대한민국 람사르 습지 1호, 인제 대암산 용늪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6일 | 대한민국 람사르 습지 1호, 인제 대암산 용늪 지역명 강원 인제군 서화면 서흥리강원도 인제군 대암산(1304m) 정상 인근에 자리 잡은 용늪은 국내에서 유일한 고층습원(식물 군락이 발달한 산 위의 습지)이다. 그 가치를 인정받아 1997년 대한민국 최초 람사르협약 습지로 등록되었다. 용늪이란 이름은 ‘승천하는 용이 잠시 쉬었다 가는 곳’이란 전설에서 유래했다고 한다. 용늪 탐방은 대암산 동쪽의 인제군과 서쪽의 양구군에서 출발할 수 있다. 아이와 함께라면 개인 차량으로 용늪 입구까지 이동하는 인제군 인제읍 가아리 코스가 좋다. 가이드의 안내를 받아 용늪을 둘러보고 대암산 정상까지 오를 수 있다. 용늪을 품은 인제군에는 다른.......람사르습지(2)인제대암산용늪(1)추천여행지(16)경희애문화(2856)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방휼지쟁 [蚌鷸之爭]By 과천애문화 | 2022년 10월 1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방휼지쟁 [蚌鷸之爭] [蚌:조개 방/鷸:황새 휼/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서로 버티고 물러서지 않고 싸움 . 방휼지쟁 [蚌鷸之爭] [蚌:조개 방/鷸:황새 휼/之:어조사 지/爭:다툴 쟁] 조개와 도요새의 다툼. 서로 버티고 물러서지 않고 싸움 . [동]漁父之利(어부지리) : 제 삼자가 이익을 봄. /犬兎之爭(견토지쟁) : 한로(韓盧)라 하는 개가 동곽준(東郭逡)이 란 토끼를 쫓아서 산에 오르기를 다섯 번, 산을 돌기를 세 번 하다가 마침내는 둘이 다 기운이 빠져 죽어버리므로 둘 다 지나가던 사람이 얻어 가지게 되었다는 옛일에서 나온 말로 둘의 싸움 끝에 아무 관계 없는 제삼자가 이익을 봄.......방휼지쟁(2)경희애문화(2856)사자성어(846)오늘의사자성어(466)조개(6)도요새(1)조개와도요새의다툼(1)어부지리(3)견토지쟁(4)경희애문화_방휼지쟁(1)사자성어_방휼지쟁(1)오늘의사자성어_방휼지쟁(1)블친 강영만 웹 감독 멋지네요 축하해요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6일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7&aid=0001256337강영만웹(1)웹하드(5)강영만감독(2)경희애문화블친(1)경희애문화(2856)어느 독일인의 삶By 과천애문화 | 2018년 9월 8일 | 어느 독일인의 삶 괴벨스 비서의 이야기는 오늘의 우리에게 무엇을 말해 주고 있는가현재의 무심함과 무지, 정치적 무관심은 우리를 어디로 끌고 가는가? 나치 선전부 장관 요제프 괴벨스의 전직 속기사 겸 비서 브룬힐데 폼젤의 증언을 정치학자 토레 D. 한젠이 정리한 『어느 독일인의 삶』. 역사상 최악의 범죄자들 중 한 사람, 요제프 괴벨스의 최측근이었던 브룬힐데 폼젤이 풀어놓는 이야기를 통해 악의 평범성에 대해 통찰한다. 직장과 물질적 안정, 상관에 대한 의무감, 상층부에 속하고 싶은 욕망이 우선이었고 정치에는 관심이 없었던 그녀는 자신의 인생 역정을 생생하고 솔직하게 묘사하면서도 나치의 체계적인 범죄 행위들에 대해서.......어느독일인의삶(1)좋은책추천(783)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