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리버 여행기 / The 3 Worlds Of Gulliver (1960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0년 11월 25일 |
감독 : 잭 셔각본 : 아서 로스, 잭 셔 원작 : 조나단 스위프트출연 : 커윈 매튜즈, 조 모로우, 준 도번, 리 패터슨, 쉐리 알베로니, 그레고리 아슬런 외 촬영 : 윌키 쿠퍼 편집 : 레이몬드 풀톤음악 : 버나드 허먼 개인적으로 잭 셔 감독의 [걸리버 여행기]는 봐도 봐도 질리지 않는 애버그린 같은 영화인데요. 꼬꼬마 시절 AFKN에서 보고 마음속 깊이 장면 하나 하나가 모두 각인이 되었던 것이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 영화의 특수 효과는 당시로서는 아니, 그 후로도 아주 오랫동안 탑 클래스 특수효과 영화로 인정을 받았는데요. 카메라 감독 윌키 쿠퍼의 어메이징한 카메라 구도는 미니어처와 합성을 보다 돋보이게
"세드릭 이야기" DVD를 샀습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9년 2월 10일 |
솔직히 옛날 동화의 영상화 작품들을 요새 찾아다니고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만, 이 타이틀도 있는 줄은 몰랐습니다. 인천에 다녀온 또 다른 이유죠. 솔직히 리핑판 이기는 합니다. 그래서 화질조 좀 아쉬운 편이죠. 서플먼트는 전무 입니다. 사실 그걸 바라고 산 타이틀도 아니긴 해서 말이죠. 디스크 디자인도 좀 너무하긴 합니다. 뭐, 그렇습니다. 애초에 본편만 바라고 싸게 산 타이틀이니, 그냥 받아들여야죠.
과천애문화, 좋은책추천, 악의 꽃 현대시의 고전이자 여전히 유효한 전위
By 과천애문화 | 2023년 11월 23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