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공포영화제 : 제인도, 미드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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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5회째를 맞는 우리 모임의 큰 행사, 공포영화제. 어째 점점 보는 영화 편수가 줄어가는 것 같다. 이번 공포영화제는 여주의 콘도에서 했는데, 나는 출발하는 날 아침부터 허리가 아파서 곤욕을 치렀다. 영회제 자체에서도 영화를 3편 봤고, 나는 그중 을 예전에 봤기 때문에 일찍 들어가 자느라 달랑 두 편 봤다.와...그런데 두 편 다, 감독들이 어찌나 악취미인지..사람 몸을 썰고 자르고, 사람 몸이 터지고 튀는데 그 모든 걸 한번의 회피없이 낱낱이 디테일하게 막 클로즈업까지 해가며 보여준다. 으으으. 혼자 봤다면 분명 초반에 보다가 껐을 것이다. 이래서 같이 보는 게 좋을지도. 제인도 (안드레 외브레달 감독 | 에밀 허쉬, 브라이언 콕스, 올웬 캐서린 켈리)이 영화는 포스터 봤을 때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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