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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행 : 시티투어버스 역사문화탐방코스, 복천박물관 _ 140410
전날부터 발바닥이 몹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제 그지 체력이 다했나 보다, 했는데 그것은 복선이었던 겁니다; 어쨌거나 아침이니 토요코인 묵어보신 분들은 여기 조식 어떻게 나오는지 아실 거에요. 그래도 저 주먹밥은 맘에 들었어요. 이 날은 부산 시티투어로 범어사에 가기로 했어요. 떠나기 전에 대충 알아보긴 했는데 가게 될지 어떨지 몰라서 예약 안했었거든요. 부모님과 첫날 얘기해본 결과 이 날 가기로 해서 그 날 저녁에 허겁지겁 전화 예약하고 불러주시는 계좌에 ATM기로 입금했답니다. 테마코스는 정해진 코스를 일정 대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일정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는 없지만, 도슨트 선생님이 같이 가주시니까 자세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