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수없는 겜....
By BlueThink | 2012년 5월 20일 |
류현진의 탤런트로 꾸겨야할 경기에서 오히려 꾸겨지니 지는 게 당연한 일.... 아무리 개막장이 되어간다지만 원래 이길 줄 아는 팀에 이호준이 기가 막히게 부활했으니 연명되지만 이 팀은 그게 없다고.... 혼전시즌이라지만 점점 겜차가 벌어지는게 보인다.............
소년가장 류현진, 언제까지 불운에 울어야 하나
By 정공의 활자로 읽는 야구 | 2012년 4월 20일 |
![소년가장 류현진, 언제까지 불운에 울어야 하나](https://img.zoomtrend.com/2012/04/20/a0053836_4f910933474f3.jpg)
(9이닝 1실점에도 불구하고 승수를 올리지 못한 류현진. 불운의 아이콘이 될 기세다. -사진: 한화 이글스) 9이닝 1실점. 역시 에이스 다웠다. 하지만 돌아온 것은 완투패의 위기였다. 그나마 장성호의 동점홈런으로 패전을 면했다. 9이닝 1실점으로 패전을 두려워해야 하는 투수가 얼마나 있을까. 적어도 류현진에게는 이런 일들이 일상이다. 올 시즌만이 아닌 몇 년간 계속 되어왔던 일이다. 이정도면 불운을 넘어 해탈의 지경이다. 다혈질 선수라면 글러브라도 내던질만 하건만, 류현진은 한숨 한 번 쉬고 만다. 말 그대로 운명에 순응하는 소년가장이다. 올해 첫 등판인 7일 롯데전에서는 6이닝 3실점 2자책점으로 패전, 13일 문학 SK전에서는 8이닝 무실점에도 승리를 기록하지 못했다. 세 번째 등판인 어제 LG전 역
만수르 어록 모음.
By 케이즈 | 2012년 7월 12일 |
“감독 사전에 내정받은 적 없다” → 감독대행되자마자 활짝 웃으며 양키즈에 버금가는 명문구단드립치면서 내년시즌 포부까지 밝힘 “야 내가 감독되면 너 안써, 그리고 이렇게 연습도 안해” → 이미 예전 감독 수준으로 훈련하고 있다고. “코치가 없는 상태에서 굳이 훈련할 필요가 없어서 쉬게 했다” → 경기장에 정경배 코치가 있던거 방송에서 다 드러남 “선발은 최대한 오래 끌고 가겠다” → 기록보면 답이 나옴. “이호준은 시즌 끝날때까지 4번타자 고정시키겠다. 썩어도 준치 아닌가” → 좀 못치니까 이틀만에 이호준 선발라인업 제외. "내가 배운 야구에서는 3번타자가 제일 중요하다. 제일 잘치는 최정을 3번 기용하겠다" → 역시 며칠 후에 최정 4번에 기용 “경기는 감독이 하는 게 아니다. 선수들에게
8287 삼성 (포수편)
By Secret Space | 2012년 10월 28일 |
![8287 삼성 (포수편)](https://img.zoomtrend.com/2012/10/28/a0087639_508bbd22d8ca6.jpg)
8287 포수는.. 삼올 포수보다 좋습니다.. 이둘이 그 주자인데.. 84 이만수 EX는 .. 명불허전이고. 82 이만수는 유학이 된다는점에서 높은점수를 줄수 있지요. .....아쉽게도 저에게는 이 2카드가 없...습니다. 대신 85 이만수(10코), 83 이만수(9코)를 가지고 있지요. 84 이만수 EX는 스킬블럭에 따라 육성되는게 다르지만.. 84 이만수 - 교103, 장100, 주70, 번53, 수100, 정100 82 이만수 - 교102, 장100, 주74, 번53, 수100, 정90 특히.. 82 이만수는 매력적인게, 코스트는 저렴하면서 가성비는 뛰어나다는 거지요. 기존 91 이만수..와 현재까지 나온, 9,10코 이만수를 압도할 능력치를 가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