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31 지금까지의 FGO

금쟁리네 얼음집|2016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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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쟁리네 얼음집|2016년 1월 31일

안녕하세요, 워프입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두번째 모바일 게임은 Fate/Grand Order(약칭 페그오)입니다. 제가 처음 이 게임을 시작한 것은 아름다우신 부디카 누님...이 아니라 친구의 권유 덕분인데, 마침 제가 정말 좋아하는 웨이버가 공명으로 나온다고 하더군요. 정말 모바일 게임이라면 학을 떼던 시절이었지만(지금도 좋아하진 않지만), 결국 웨이버에 헤라클레스, 젤릿치가 있는 계정을 주겠다고 해서 뭔지도 모르고 덥석 받아서 했습니다. 그리고 결국 지금까지 오고 말았네요. 오픈한 후에 조금 지나서 시작했으니, 8월 초중반에 시작했었군요. 추억의 네로제 시절의 버그. 에미야가 만렙은 고사하고 1차 재림도 못 했던 시절......결국 저 에미야로 네로님을 잡았더랬죠. 배경의 고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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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GO] 2부 7장 개막을 준비하며...!!!

페그오 2부도... 마침내 대단원....!!!....아니 뭐, 이렇게 선량한 유저의 돈을 쭉쭉 빨아마셨으면서 2부로 끝날 거라곤 생각하지 않지만요. 또 모르는 거고..... 어쨌든 저도 어슬렁어슬렁 준비중입니다. 특히 2부 7장 시나리오는 서번트가 많이 필요하다고 하여 전혀 안 키우던 캐릭터들도 마구 종화를 먹여두었습니다. 예전에는 종화가 무척이나 부족했는데, 몇 번이나 이벤트에 복각을 거치면서 남아돌게 되었습니다. 아이템 공간이 부족할 정도로.... 지난 이벤트의 진귀한 짤..... 할로윈 양산박 이벤트(이렇게 나란히 써놓으니 과연 무슨 소리인가 싶을 정도로 어이없는 문장이 완성되었군요) 때 상점을 맡았던 황비하고 "이런 때에는 우선 무료로 강매해야 하는 것이 있다고 들었네. 그것은... 미소다." 하

[Fate/GO] 구다구다 이벤트와 할로윈.

갑작스럽지만.... 최근 시작한 할로윈 이벤트부터.페그오 전통의 할로윈 이벤트는 마찬가지로 전통의 개그 캐릭터 바토리가 늘어나고 맵이 괴이쩍게 변하는 등 상식과 어이를 털어버리는 전개로 유명합니다. 어느 정도냐면 새로운 인물이나 캐릭터가 영입되었을 때 할로윈 이벤트를 목도하고 벙찌는 내용의 팬아트가 거의 반드시 그려질 정도..... 재미는 있지만 딱히 기대는 안 했는데요......이번 할로윈의 게스트는 쌍철편을 든 어새신.(그 정체에 관해서는 아예 노코멘트하도록 하겠습니다(죽은 눈))그리고.... 황비호?![봉신연의]의 그 황비호란 말인가??!![봉신연의]라 함은 후지사키 류의 만화 작품이 서브 컬쳐를 즐기는 사람들에게 오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미 태공망에, 전직 달기라 할 수 있는 서번트도 있었으

[Fate/GO] 언니가 여기서 왜 나와....?

....네, 배때지 쳐 부른 발언 시리즈입니다... 우선 얼마 전에는 발렌타인 이벤트. 이번에는 모든 캐릭터의 발렌타인 이벤트 텍스트가 음성출력 된다고 하여 여러 유저들을 진감시켰습니다.인간의 모에에 있어 목소리가 차지하는 비중은 장난 아닌 겁니다. 그런데 모든 캐릭터... 라고??!! 정말이지 열심히 플레이했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 열심히 하게 된 까닭이...네, 발렌타인 이벤트 한정 5성.무라사키시키부.....!!!헤이안 씹덕으로 이글루스에서 이름을 날리지 않는(응?) 저로선 뽑지 않을 수 없다....!!! 다행히 이서문 노사를 뽑기 위해 발버둥쳤던 기간으로부터 간격이 있었기에, 소위 존버(*나 버로우...?)하면서 모아둔 호부와 돌이 있는지라 딱 하고 털었습니다. 그리고 나왔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