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밀레니엄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2011
By turning point | 2015년 1월 4일 |
일단,미국 제작으로 된 영화를 보았다. 책을 상당히 재미있게 읽었고책-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불을 가지고 노는 소녀, 벌집을 발로 찬 소녀저자가 사망했다는 걸 다 읽은 후에 알아 너무 슬펐다............... (으앙)앞으로 스티그 라르손의 작품은 못 본다 스웨덴 제작 시리즈는 못 봤지만,정말 영화화 잘한 것 같다. 미스캐스팅도 없아오히려 책을 안 읽고 영화를 보면 화가 날 것 같은 느낌 중요한 건 주인공 옷 왜 내취향이죠?????? 넘넘 취향 샌드위치 더쿠의 본능.. 어이없는 영화 후기 *겨울에 겨울 인 것 같은 느낌 드는 영화**진짜 추운 느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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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축복받은 유전자 완소남매의 엄마표 먹거리 | 2023년 8월 30일 |
동남아여행#13. 방비엥 첫날
By Dulcet | 2018년 6월 15일 |
방비엥에서의 아침. 다행히 동생은 어제보다 컨디션이 좋아진 것 같았다. 어제는 하루종일 코푸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내방이랑 바꾸기를 잘했다. 반대로 내가 자게 된 방은 진짜 너무 추워서 동태되는줄 알았다. 거기다 어제 5시간이 넘게 쭈구리고 차를 타서 그런지제대로 몸살이 난것 같았다. 으어어. 온몸이 다 아프다. 아침을 대충 챙겨먹고 나가려고 했는데 둘다 컨디션이 별로라 다시 눕기위해 각자 방으로 들어갔다. 아직 체크아웃 시간이 안되서 방을 옮길 수가 없었기때문에각자 침대에 누워서 카톡으로 오늘 뭘 할지에 대해 얘기를 하기 시작했다. 이것도 좀 웃기군.어제 너무 일찍 자서 7시정도에 밥을 먹었으니 아직 시간은 많았다. 뭐 예약해둔것도 없고.. 좀 쉬자. 아침부터 겁나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오프닝시퀀스 (Immigrant Song)
By bellemade | 2012년 11월 19일 |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The GIrl With the Dragon Tattoo 아아 이 옵하의 옆선............. 면도를 안해도 멋있을 수가 있나? (루니 마라 이 역할 너무 잘한듯 싶다) 영화밸리 떠돌다가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오프닝시퀀스도 스카이폴만큼 좋았다는 글을 읽고 문득 잊고있었던 (이걸 잊다니 내 머리는 ㅠㅠㅠ) 그 멋졌던 오프닝을 다시 찾아봤다! 007시리즈는 원래 오프닝이 멋지구리하니 기대하고 가서 오오~하지만 이건 이런게 나올거라는 기대없이 보러가서 본거라 오오오오오! 아 감독(데이빗 핀처)을 생각했으면 기대를 했어야 한건가 ㅋㅋ 제일 쿵!하고 다가온건 Led Zeppelin의 Immigrant Song의 리메이크..... Karen O with Trent 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