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우승!

아...이 시간까지 깨어있길 잘했다. 퍼기 영감의 저 씹는 모습을 그렇게도 보고 싶었다. 물론 비판해야 할 일도 많고, 이걸 좋게 해석하기만 하기도 어렵지만. 그래도 맨유가 꺼꾸러지는 것을 보니 기분이 좋다. 솔직히 중립 이라기보다는 1990년대에는 블랙번 로버스와 함께 좋아했던 팀이었거든(드와이트 요크와 긱스 덕분이었음, 물론 페테르 슈미헬의 영향도 컸지만). 리버풀은 그리 끌리지는 않았음. 근데 요즘들어서는 박지성이 뛴다 해도 좋아하지 않게 된 이유는 한국의 맨유빠들의 영향이 너무 큰데다. (어나더 올드 트래포드라는 것을 당신들 맘대로 하니? 결론 극단적인 빠는 까를 양산한다.) 점점 갈수록 퍼기 이 영감태기가 어거지 쓰는 꼬라지를 못봐주겠단 말이지. 거기다 글레이저 가문의 꼬라지도 양념으로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