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코레] 봄 이벤트 올 클리어 후기
By Amaranth, The Blue Apparition | 2014년 4월 25일 |
![[칸코레] 봄 이벤트 올 클리어 후기](https://img.zoomtrend.com/2014/04/25/f0081953_5359ba8b5bb2b.jpg)
설마 했지만 그 설마입니다! 햣하! 이벤트 최종보상이 겨우 경순이라니 그것도 단발 TNKS 죽어! 최소한 신 전함이나 항모를 기대했는데 개인적으로 무지 실망적이군요. 이번 이벤트는 신 시스템인 색적기능의 홍보무대가 아닌가 생각될 정도로 색적치만 만족하면 루트가 보방까지 고정되어버리는 것과 관측사격이라는 초씹사기 시스템의 도입이라는 무참한 행보로 인해서인지, 체감 난이도가 급격히 낮아졌고 쉬웠던 이벤트로(동시에 보상은 찌질했던 이벤트로) 배박이 역사에 길이길이 남을 것 같습니다. 괜히 쓰레에서 쿠소이벤 쿠소이벤 이러던게 아니란 것을 직접 체감했습니다. wwwwwwwww 신 시스템만 냈으면 존나 찬양받았을텐데 아쉽네요. 무녀님이 주신 열풍 개맛은 평생 잊지않겠습니다. 아무튼 TNKS, 됬으니까 시나노건 티
요새 칸코레가 대세라길래 시작했습니다(?)
By 절대! 좌절 금지! | 2013년 10월 2일 |
![요새 칸코레가 대세라길래 시작했습니다(?)](https://img.zoomtrend.com/2013/10/02/b0011800_524b78df86441.png)
....는 사실 한 달 전 이야기(...) 시작하면서 2만엔을 부어서 도크 추가하고 레시피 좀 돌렸더니 초반부터 정규항모에 전함들로 휙휙 돌려서 자원부족에 허덕허덕.. 그나마 자원은 돈으로 살 수 있어서 다행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