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T]누군지 모르겠지만 짜증났을듯.. 등등
By 어느 지하 얼음집 | 2013년 6월 20일 |
이번에도 앱을 보고 '냉철함'을 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누가 쐈는건지 모르겠지만 짜증나는 도탄송 들었겠군요. 침략자도 땄습니다. AT2가 워낙 느려서 말이죠. 게임이 끝날때쯤인데 적 자주가 엉뚱한데서 나타나기에 '난 안 가고 적기지에 눌러붙어 있을래~'했죠. (대신 소련 중전2대가 가서 처리했죠.)
WoT. 8비트 전차 4화. -육감-
By 이젤론의 창고지기 | 2013년 8월 7일 |
나에게 저런 육감을 줘!!! 젭알 플리즈!!! 흐어어어엉(...) 그런데 보통 전구에 불이 안꺼지잖아요? (...
신부님의 홀리실드는 세계 제이일~!!!
By 시간은 때론 상냥하게 때론 잔혹하게 모든걸 변화시키지.... | 2012년 12월 31일 |
먼저.... 아~!! 내가 보노보노의 에이스다 ㅠㅠ 그담에 이 글을 쓰게된 영상 리플레이 입니다만... 뭐 그건 넘어가고 이방에서 제가 4킬을 했다는것보다 마지막 VK3601(H)와 신부님의 맞다이를 보세요! 오오 위엄... ..... 한국 월오탱이 이렇게 흥미진진할줄은 몰랐습니다 어헣~! 어헣~!! 그런고로 다들 WoT를 하세요~!! 저렇게 재밌는 게임을 할수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