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난 김에 팬카페 올리던 재무 관련 글 재탕.
By L氏의 망상공방 | 2012년 5월 23일 |
4월쯤 올렸던 골닷컴이 우리는 선수를 팔아야 한대요-라는 글. 챔스 배당금이 워낙 꿀이라 이번에도 챔스 못나가면 베일에 모드릭에 싹 팔아야 된데요 엉엉. ...은 개뿔. 2010/2011 재무지표에서 37.1M 이 챔스 수익인거까진 맞아도 (정확히는 저거 파운드가 아니라 유로, 까야 됩니다) 2009/2011 스퍼스 재무지표에서 총 순증은 43.7M 이란 말입니다. 챔스 죄다 게워내도 6.6M 은 남는데 챔스 못 나가면 적자? 외려 4위->5위 때문에 EPL 배당금은 떨어졌는데요? 셔츠팔이로 팔아먹던 거 23% 뛰었고 챔스효과도 인정합니다. 그래서 7.8M 이던게 9.6M 됐지요. 선심삼아 1.8M 빼 줍시다, 그래도 흑자네요? 반대로 돈 들어올 곳은 늘고 있습니다. 언더아
잉글랜드 FA컵 중계 토트넘 포츠머스 스포티비나우
By Der Sinn des Lebens | 2023년 1월 7일 |
토트넘, '브라질 특급 윙어' 윌리안 영입할까?
By 화니의 Footballog | 2012년 8월 27일 |
토트넘 핫스퍼가 그들이 원하는 브라질 스타인 윌리안을 포기할 의사를 비추지 않고 있다. 샤흐타르 도네츠크는 2000만 파운드의 최초 입찰을 거절했다. 그들은 이 미드필더에게 3000만 파운드의 가치를 매기고 있다. 우크라이나의 빅클럽 도네츠크는 2007년 브라질의 코린티안스로부터 1200만 파운드에 윌리안을 영입했다. 그러나 토트넘은 이번주 대화를 지속할 것을 합의했다. 또한 이 재능있는 윙어와의 계약을 협상할 작정이다. 24살의 윌리안은 삼바군단에서 2번의 A매치를 경험했다. 윌리안은 최근 도네츠크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 윌리안은 도네츠크 구단측에 타 팀으로 보내달라고 간청했다. 윌리안은 "모두들 내가 떠나고 싶어한다는 걸 안다. 난 5년간 도네츠크에 있었다. 그리고 많은 타이틀을
선덜랜드 vs 토트넘 경기를 보는 중..
By L씨의 녹색 얼음집 | 2015년 9월 13일 |
모 해설위원들의 코멘트, 토트넘은 측면이 강한 모습인 팀..이라는 거에. 토트넘에 대한 해설위원들의 시각이 2012-13시즌 전반기에 멈춰있구나 하는 생각이다.아론 레넌이 에버튼 임대중에 보여준 준수한 폼에도 불구하고 왜 토트넘 말년에 비실대다가 나갔을까.. 이걸 생각해보면 그 답이 나오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