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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배짱이의 여행스토리 | 2023년 11월 12일 |
12.08.09 빠이 도착
By 샤워의 189+1일간의 짧은 세계일주 | 2012년 9월 6일 |
Good Pai day? 내가 빠이에 어떤 생각을 하고 왔는지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거리가 조용한 편이고 발전돼 있다. 태국인데 뭔 생각을 ㅎ EJ양을 따라 피차이 하우스(Pichai House)에 왔다. 며칠 전에는 150B이어서 장기투숙하는 사람들은 그대로 150B 이라고 하는데 이제는 1박에 200B이다. 온수가 나오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있다. 당시 피차이 하우스에는 대부분이 한국사람이었는데 계속 그럴것도 같다. 그래서, EJ양이 찾으러 간 사람 등등과 식사하러 같이 나갔다. 여긴 물도 그냥 주고 마셔도 되나 보다. 내가 뭘 먹은거지? 밥이었나? 암튼 잘 먹고 찻집으로 간만에 보는 나뭇잎 지붕 뒤에 보이는 Dr. Shoe Service. 잘 되려나? 올때 찻집이 닫혀있었는데
뒷북 쩌는 유럽 여행 후기 :: 영국 런던 (2012.7.21~2012.7.22)
By * | 2013년 2월 5일 |
유럽ㅋㅋㅋ 갔다 온지가 언젠데 이제 후기를 쓰게 되다니.... 나란 인간 게으름의 최강자인듯ㅋㅋㅋㅋㅋㅋㅋ;ㅁ; 이제라도 하는 게 어디야! 라고 나름 합리화(?)하면서.... <-응??! 2012년 7월 20일 인천 공항에서~ 세계 1위라는 위엄의 면세점을 둘러보다가 (넘 커서 제대로 보지도 못했다는게 함정..) 영국으로 가는 비행기를 탔다 열 몇 시간 비행기 타본 건 처음인데 와.... 이렇게 힘들 줄이야...ㅠㅠㅠㅠㅠ 중간에 앉았는데 통로쪽에 덩치 산만한 중국인 아자씨가 타서 화장실도 맘대로 못가고 잠도 못자고.. 암튼 개고생ㅠㅠ 영국 히드로 공항 도착!!! 짐을 맡기기 위해 예약되어 있는 Ibis London Earls Court라는 호텔로 슝~ 영국은 영어권이고 지하철이 엄~~~청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