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행 Day 2 - 캘리코 유령마을 은광촌
By 오늘의 패션 | 2015년 1월 22일 |
![미국여행 Day 2 - 캘리코 유령마을 은광촌](https://img.zoomtrend.com/2015/01/22/a0009263_54c0ef929ac58.jpg)
미서부 여행 Day 2 입니다.하루가 바스토우를 지나 라스베가스까지 가는 일정으로 꽉 채워져 있는데,한꺼번에 정리하기가 너무 길어지길래 둘로 나눴다.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저 때가 6시였던가...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짐도 싸느라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아침식사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 챙겨먹지요.파란사과는 먹고빨간사과는 버스 안에서.짜잔~Day 2의 오늘의 패션 입니다.오늘 사막을 간다고 그러길래 사막스러운 분위기로.전 날(미국여행 Day 1 -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웃거리) 구입한 작은 헐리웃 크로스백(미서부 여행 중 쇼핑한 것 총집합) 이 포인트입니다.이 미니백은 앞으로 여행기간 내내 함께 하게되는데요,여행 첫날 우연히 발견해서 구입한건데 여행 필수품이 되었습니다.전 사막이 너무 좋아요. 오늘의 점심은 비
그림(Grimm)형제 시즌2 - 4화 자막
By 몰입 | 2012년 9월 5일 |
![그림(Grimm)형제 시즌2 - 4화 자막](https://img.zoomtrend.com/2012/09/05/c0075330_504700c9a57c1.jpg)
그림 Grimm 2시즌 4화 죽음의 전령들(Death's Messengers)자막입니다. 일부 번역이 잘못되거나 깨진 문자가 있습니다. 참조하시고, 즐감하세요. 파일 : Grimm.S02E04.720p.HDTV.x264-EVOLVE.smi
[미안해요, 리키] 달콤한 맛 헬지구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9년 12월 23일 |
어렸을 때, 부모님이 상사의 집에 방문하시는 길에 같이 갔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는 영화였습니다. 차에만 있었지만 나중에 들었던 이야기는 참으로 지금도 가슴아팠던 일이었네요. 그럼에도 정신을 못 차리고 있긴 하지만;; 나, 다니엘 블레이크의 켄 로치 감독은 사실 이름에 비해 너무나 명확하게 주장하는 바가 있기에, 로제타의 다르덴 형제는 좋아하지만 그를 영화적으론 그렇게 선호하지 않았었는데 이번에는 그래도 좀 다르게 다가옵니다. 좀 더 순한 맛이랄까 ㅎㅎ 영제목은 Sorry We Missed You인데 택배를 고객에게 직접 전달하지 못했을 때 쓰는 카드인 것 같더군요. 나중에 편지를 쓸 때는 진짜 ㅠㅠ 다중적인 의미가 참... 최선의 상황에서의 한계를 유감없이 보여줘서 참 좋
하도 기가차서... 개(犬)발자냐!?
By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 2020년 9월 10일 |
안녕하세요? 언제나 바닥 밑에 바닥은 있는 법입니다.시리얼 제어 프로그램을 짜면서,응답이 제 시간 안에 오는지 이외에 그 어떤 정보도 로직에 반영하지 않는 코드를 짠 사람은 처음 봤어요.(분명히 CRC 체크는 하는데, 로그만 찍고 아~~무것도 안 해...) (...)지금 코드 테스트하면서 별의별 장난을 다 치는데,가령, 헤더 빼고 던지기, 테일 빼고 던지기, CRC 비우고 던지기, 명령 안 넣기... 등등...다 정상 처리로 취급해줘요. 이래놓고, 자기는 할 수 있는거 다 했는데, 장비가 문제야.이거 인수인계 받는 사람 고생할거야~라는 소리를 했다지요? 아! 더 재밌는건,인수인계해줄 코드를 구동 테스트도 아닌, "컴/파/일"조차 안 해보고 넘겨줬다는...(붙잡아놓고 컴파일 되게, 최소한 그래도 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