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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행 Day 2 - 캘리코 유령마을 은광촌
미서부 여행 Day 2 입니다.하루가 바스토우를 지나 라스베가스까지 가는 일정으로 꽉 채워져 있는데,한꺼번에 정리하기가 너무 길어지길래 둘로 나눴다.아침식사로 하루를 시작.저 때가 6시였던가...새벽에 일어나 준비하고 짐도 싸느라 정신이 혼미한 가운데아침식사는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 챙겨먹지요.파란사과는 먹고빨간사과는 버스 안에서.짜잔~Day 2의 오늘의 패션 입니다.오늘 사막을 간다고 그러길래 사막스러운 분위기로.전 날(미국여행 Day 1 - 유니버셜스튜디오, 헐리웃거리) 구입한 작은 헐리웃 크로스백(미서부 여행 중 쇼핑한 것 총집합) 이 포인트입니다.이 미니백은 앞으로 여행기간 내내 함께 하게되는데요,여행 첫날 우연히 발견해서 구입한건데 여행 필수품이 되었습니다.전 사막이 너무 좋아요. 오늘의 점심은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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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오면, 왜 자꾸 바다 냄새와 여행이 떠오를까요? 햇살이 한결 따뜻해지고, 오후 바람이 살짝 불어오면 어느새 마음이 바다로 달려가 있는 걸 느껴요. 휴대폰 앨범 속 지난여름 사진을 한 장씩 넘겨보다가, 파란 바다와 하얀 모래, 그리고 그 위에 자유롭게 누워 있는 나를 상상해 봅니다. 올여름엔 정말 ‘마음에 쏙 드는 스윔웨어’ 하나 장만해서, 그 어느 때보다 특별한 나만의 순간을 보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그런데 며칠 전, 우연히 한 장의 사진이 제 마음을 완전히 흔들어놓았어요. 해변에 편안히 기대어 누운 제니의 모습이었는데, 그 특유의 몽환적이고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바로 제가 꿈꾸던 휴양지 무드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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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안동 창고 근황 공개 옷차림보다 더 놀라운 건 그림으로 이어온 13년의 방향이었다 ──────────────────────── 박신양의 근황이 공개되자 가장 먼저 시선을 잡은 건 안동 벌판 한가운데 놓인 대형 창고와 물감 묻은 작업복이었습니다. 처음 장면만 보면 오랜만에 예능에 나온 배우의 파격적인 반전처럼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데 화면이 이어질수록 더 크게 보이는 건 거친 외형이 아니라, 그 모습이 이미 오래된 일상이라는 점이었습니다. 그래서 박신양, 안동 창고 근황 공개라는 말도 단순한 놀라움보다 박신양이 다른 방식으로 아주 긴 시간을 살아왔다는 사실에 더 가깝게 느껴집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