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 11월 오사카-교토 여행]교토의 3대 료칸, 히이라기야 료칸(柊家旅館)-저녁식사[11]
By 다인의 편의점 이것저것 | 2019년 3월 18일 |
관련글 : [2014년7월 간사이] 300년된 교토의 노령 료칸, 타와라야(俵屋旅館)에 가다[1] [2014년7월 간사이] 300년된 교토의 노령 료칸, 타와라야(俵屋旅館)의 저녁식사[2] [2014년7월 간사이]타와라야(俵屋旅館)의 아침식사[3] [2014년7월 간사이]교토의 도시락, 타와라야(俵屋旅館)의 튀김말이 김밥 도시락 & 하츠다의 특선 불고기 도시락[4] 1일차 : 김포공항-간사이공항-오사카-제국호텔 오사카 2일차 : 오사카-교토이동-히이라기야 3일차 : 히이라기야-교토관광-이비스 교토 4일차 : 이비스교토-교토관광-간사이공항-인천공항 저녁식사는 방에서, 시간을 알려주면 차려주려 옵니다. 교토낭만이라는 지역맥주,맛은 그냥저냥 데친경수
배틀트립 교토 “김신영 & 미미”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8월 29일 |
도쿄와 오사카
By 호모 노마드씨 | 2012년 5월 19일 |
출장과 여행으로 자주 갔던 곳이 도쿄인데, 마지막으로 갔던 출장에서 처음으로 강을 봤다.이름이 아리카와강이라고 했던가.제법 여러번 왔었는데 처음 봤다. 바쁘고 정신 없던 출장 일정 속에서 잠시 멍~해질 수 있었다.좋다, 물. 강. 하늘. 오사카는 야경이 갑이었다.여행 같을 때 무슨 축제를 하고 있었는데, 가다가 사진 찍고 나서 멍~하니 쳐다보고 있었다. 이것도 멍~하니 보고 있게 되더라. 요즘처럼 바쁘면 멍할 수 있던 여유와 시간이 그립다.그 느린 흐름이 소중하다. 요즘따라 부쩍.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12부 - 유후인 마차 투어, 현지 음식
By eggry.lab | 2019년 11월 5일 |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0부 - 여행 개요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1부 - 후쿠오카 도착, 카이류 라멘, 후쿠오카 타워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2부 - 텐진, 나카스, 하카타의 밤, 장어덮밥, 캐널시티, 코쿠라 도착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3부 - 코쿠라 성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4부 - 코쿠라 성 정원, 야사카 신사, 모지코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5부 - 시모노세키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6부 - 큐슈 철도기념관, 칸몬 해협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7부 - 벳푸 도착, 모래찜질 2019. 9. 13.-20. 큐슈 여행기 8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