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녀, 칼의 기억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5년 8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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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녀, 칼의 기억

협녀, 칼의 기억

The Evil Abyss Of The Void|2015년 8월 13일

알프레드 히치콕이 이런 말을 했다죠.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 세 가지는 시나리오, 시나리오, 시나리오다." 은 이걸 까먹은 영화입니다. 영상미가 상당히 좋고, 액션도 뛰어난 수준은 아니지만 볼만해요. 그런데 시나리오가 매우 부실하고 개연성이 없고, 캐릭터는 전혀 설득력이 없어요. 유일하게 납득할 만한 게 이병헌이 연기한 송유백입니다. 너무 잘 나온 캐릭터라 오히려 영화랑 겉도는 수준이예요. 전도연이 연기한 설랑도 괜찮긴 한데 좀 아쉽네요. 김고은은 분명 주인공인데, 아무리 봐도 조연으로 보이고요;;; 과 의 영향을 대놓고 보여주는 거야 뭐 오마쥬라고 치면 되지만... 액션은 좀 미묘합니다. 괜찮긴 한데, 중국 무협영화 중에 뭘 고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