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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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버틸 수가 없다. 정말 개인적으로 어벤저스보다 더 정감가는 히어로팀 영화였던 것 같다. 각자 캐릭터들이 모두 어두운배경이 있지만 애써 쿨하거나 유쾌하거나 화를 내거나 하면서 숨기는 면이 있어서 왠지 모르게 정감가는 면이 많다. (스타로드의 경우 초장부터 우울한 장면이 나와서 알겠지만, 다 뭔가 상처가 있다. 나머지는 로켓라쿤이 술먹고 깽판치는 부분서 드러난다.) 관객의 예상을뒤엎고 진지할것 같았던 분위기를 유쾌하게 환기시키는 스타로드의 매력. 본인의 컴플렉스를 가지고 있어 신경질적이지만 결국 따스한 손길에 녹는(후반부에 보고 귀여워죽는줄알았) 로켓라쿤. 멍청하지만 적에겐 날서고 팀에겐 따스한 그루트. 여전사 속성의 가모라와 언제나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드랙스. 게다가 조연까지 개성이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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