엣지 오브 투모로우: 오랜 기다림을 채워준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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엣지 오브 투모로우: 오랜 기다림을 채워준 작품
엣지 오브 투모로우 : All You Need is Kill - 사쿠라자카 히로시 지음, 김용빈 옮김/학산문화사(단행본)All You Needs Is Kill를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한다고 했을 때, 원작은 흔적도 없이 사라질거라고 생각한 사람은 저 뿐만은 아닐 것입니다. 심지어 영화가 원작인 경우에도 헐리우드로 넘어가면 흔적도 없어지는 경우가 드물지 않으니까요. 당장 SF의 고전 중 하나인 엔더의 게임만 봐도...... 원작 소설은 독특한 작품이고 좋아하는 작품이긴 하지만 영화화에 어울리는 작품인가 하면 절대로 그렇지 않습니다. 무엇보다 결말을 관객들에게 납득시킬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영화 대부분으로 독백으로 채우는 모노 드라마로 만들면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요. 게다가 원작의 경우 Boy me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