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리무스메., 신규 맴버 모집! 사토다 마이 "내 생각을 이어 주실 분"
By 4ever-ing | 2014년 2월 14일 |
아이돌 그룹 컨트리무스메.의 사토다 마이가 11일, 미야기·센다이에서 열린 콘서트 'Hello! Project 2014 WINTER~GOiSU MODE~'에 VTR로 출연해 컨트리무스메.의 신 멤버 오디션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사토는 VTR 시작 부분에서 "이번에 내가 미국에 가게 되었습니다."라며, 미·메이저리그 양키스에 입단한 남편 다나카 투수와 함께 도미하는 것을 보고했다. 이어 "미국에 가는 것이 정해졌을 때 한가지 걱정스러운 일이 떠올라서... 제가 미국에 가버리면 컨트리무스메.가 없어져 버리는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하게 됐습니다."라고 컨트리무스메.의 생존을 걱정하며, "가능하다면 내 생각을 이어주실 분이 계시지 않을까라고 생각해서, 이번 컨트리무스메.의 새로운 맴버를 모집하게 되었습니
남자 친구에게 청혼을 거절당한 스즈키 나나의 변통
By 4ever-ing | 2012년 7월 28일 |
갸루 잡지의 독자 모델 출신으로, '바보 캐릭터'를 장점으로 브레이크중의 스즈키 나나(24). 하지만 '바보' 탤런트의 유통 기한은 짧다. 한결같은 케릭터는 빨리 질려버리는데다 젊고 상식이 낮은 탤런트는 우후죽순처럼 속속 등장하기 때문에 대안은 얼마든지 있다. 스즈키도 젊은 차림으로 있기 때문에 10대 후반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실제로는 24세. 배우와 가수도 아니고, 재주도 없는 채로 연예계에서 일을 계속할 생각이라면, 대응 수단이 필요하다. "아니아니, 본인은 연예계에 특히 집착은 없고, 미래의 꿈은 어릴적부터 변함없이 '예쁜 신부'예요. 할수만 있다면 더 이른 나이에 결혼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만, 교제중인 남자 친구는 그녀를 '신부'로 맞이할 생각이 없는 것 같네요."(예능 기자) 7
아이돌 전국 시대의 댓가... 급격히 살찌는 사춘기 소녀들
By 4ever-ing | 2012년 7월 15일 |
아이돌 전국 시대가 도래하며 다양한 아이돌이 난립한지 오래다. 정점에 서있는 AKB48를 뛰어넘으려고 각 그룹이 뼈를 깎고 있지만, 시대의 패자는 좀처럼 쓰러질 기세가 없다. 자유롭게 연애하지 못하고, 방과후나 휴일에도 아이돌 일에 힘쓰는 그녀들의 스트레스는 헤아릴 수 없다. 특히 사춘기를 맞이하는 멤버들은 스트레스 때문인지 과식으로 체중이 증가하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예전의 모닝구무스메도 그랬습니다만, 이벤트 및 라이브의 대기실에 과자 등의 간식을 많이 하네요. 아베 나츠미와 카고 아이, 요시자와 히토미, 이시카와 리카, 츠지 노조미 등 성인이 되고나서 슬림했졌지만 한때는 급격히 체중이 증가한적도 있다더군요. 살찌기 어려운 체질의 아이들은 좋습니다만, 10대 중반의 아이들은 특히 조심해서 섭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