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 더 씨] 몬스터 조사보고서
By 근무시간은 9시부터 | 2018년 2월 2일 |
스펙터. HP 1만 내외. 전방을 향해 4발의 유도체를 발사하며, 그 뒤를 쫓아다니는 뮤라곤(아무거나 한발)에 비해서는 귀찮지만 원거리에서 암람급 4발 또는 R-77을 6발 정도 때려주면 간단히 박살난다. 근거리 공격능력이 없으므로 후방에서 접근하면 기관포로도 공격 가능하지만 직선비행을 하는 시간이 짧고 뮤라곤이 후방의 방패막이가 되는지라 역시 미사일이 속편하다. 명칭불명. HP 2만 5천 내외. 후방을 향해 유도체를 1초 간격으로 한 발씩 발사. 따라서 후방을 잡고 추격하며 공격하는 것이 귀찮고, 근접하면 강력한 전자기파 공격을 가해온다. 명중율이 높고 지속대미지가 발생하기에 몇 초만 회피 타이밍을 놓치면 HP가 넝마가 된다. 최강급 공대공 미사일인 SACM을 8발 정도 때려주면 떨어지는데, 문제는
14.03.14 몬스터, 이민기 눈 밖에 안보여
By 개똥철학 집합소 | 2014년 3월 15일 |
이글루스에서 개그와 스릴러를 한꺼번에 잡으려다 망한 영화라는 느낌으로 읽고 보러 가서 그런지 이건 뭐...스릴러긴 한데 개그 요소가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오니깐 정말 긴장감이 쭉쭉 떨어지고개그도 재밌으면 몰라, 재미도 없다... 이민기가 아까웠던 영화다, 김고은 연기는 스토리 자체가 부족한면이 있으니깐 이해하지만이민기는 이런 스토리상에서도 정말 괜찮은 살인마 연기에끝 부분에서 창문 너머로 사람 죽이는 모습의 이민기에서 정말 소름이 약간 돋았다그에 비해 김고은 역활이 미친년이 아닌 그냥 부족한여자 역활이라 영화 내용이 그냥 공중에 붕 뜬 느낌이었다 태수(이민기)가 어떻게 살아왔고, 가족들과 멀어지게 된 이유 거기에 살인에 익숙해 보이는 가족들을 깊게파헤쳤다면 부족한 스릴러 부분을 좀 보충할 수 있었을
블로그가 다듬어지려면 한참 걸리겠네요ovo;;
By 제로진의 진진제로 한 곡조 | 2017년 12월 25일 |
글이야 계속 싸겠지만 외관도 꾸미고 싶은데, 노트북이 말을 안들어서 큰일입니다. 나름 인텔i5에 외장그래픽 달고있는 녀석이지만 (amd라서 그런가?) 4년전에 사서 나이를 먹을만큼 먹었고, 게다가 주인이 24시간 안끄고 썼으니.. 전원 끈 횟수가 200번이 채 안되는 걸로 알고있어요. 노트북이 아니라 노예ㅂ 어찌됐던 타블렛을 꽂으면 마우스보다 선이 느리게 그어지고, 영상 하나 재생하는데 10초씩 기다려야된다니;; 참 큰일이네요. 복학하기 전까진(1년남음) 어떻게든 버텨보자는 생각이긴한데, 제발 죽지만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무엇보다도 스팀은 할인을 계속하는데 성능이 딸려서 게임을 살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