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2007)_이래저래 양보하는 잭은 착한 해적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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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2007)_이래저래 양보하는 잭은 착한 해적

캐리비안의 해적-세상의 끝에서(2007)_이래저래 양보하는 잭은 착한 해적

혼자만 아는 얼음집|2014년 8월 24일

2007/6/30/CGV 압구정 2편 '망자의 함'에서 데비존스가 조종하는 크라켄에게 먹혀 저승으로 간 잭 스페로우를 구하기 위한 모험이다.이번 편의 키워드는 전 세계 아홉 개의 해적단이 모인 원탁 회의, 잭 스페로우의 아버지, 오리엔탈리즘이랄까. 잭 스페로우가 너무 늦게 나타나면 어쩌나 화면에 잡히기만을 고대한 것도 잠시 '세상의 끝' 즉, 데비존스게 데려간 저승은 새하얀 눈밭보다 더 빛나는 아름다운 곳이었다.거기서 혼자 외로운 나머지 혼자 묻고 답하며 흡사 정신분열병 환자처럼 혼자놀이에 빠진 귀여운 잭스페로우를 볼 수 있었음.데비존스의 심장을 얻어 플라잉 더치맨호의 선장으로 영생하고 싶지만, 그 배에 묶여버리면 육지에서 혹은 다른 곳에서의 재미있는 모험은 포기해야 되고 어쩌고. 반은 죽어있는 주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