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힙하게 드라마 8회 한명 더 있었다?
By 덕빛★ | 2023년 9월 7일 |
14.03.14 몬스터, 이민기 눈 밖에 안보여
By 개똥철학 집합소 | 2014년 3월 15일 |
이글루스에서 개그와 스릴러를 한꺼번에 잡으려다 망한 영화라는 느낌으로 읽고 보러 가서 그런지 이건 뭐...스릴러긴 한데 개그 요소가 시도때도 없이 튀어나오니깐 정말 긴장감이 쭉쭉 떨어지고개그도 재밌으면 몰라, 재미도 없다... 이민기가 아까웠던 영화다, 김고은 연기는 스토리 자체가 부족한면이 있으니깐 이해하지만이민기는 이런 스토리상에서도 정말 괜찮은 살인마 연기에끝 부분에서 창문 너머로 사람 죽이는 모습의 이민기에서 정말 소름이 약간 돋았다그에 비해 김고은 역활이 미친년이 아닌 그냥 부족한여자 역활이라 영화 내용이 그냥 공중에 붕 뜬 느낌이었다 태수(이민기)가 어떻게 살아왔고, 가족들과 멀어지게 된 이유 거기에 살인에 익숙해 보이는 가족들을 깊게파헤쳤다면 부족한 스릴러 부분을 좀 보충할 수 있었을
델마 / Thelma (2017년)
By SF 영화 리뷰 월드 | 2020년 11월 26일 |
감독 : 요아킴 트리에 각본 : 에스킬 보그트, 요아킴 트리에출연 : 에일리 하보, 카야 윌킨스, 엘렌 도리트, 헨릭 라파엘센, 안데르스 모슬링 외촬영 : 제이콥 이레 편집 : 올리비에 부그 쿠에트음악 : 올라 플로툼 노르웨이 영화는 언제 부터인가 기회가 되면 찾아 보는 편인데요. 요아킴 트리에 감독의 [델마]가 2017년 작이니 꽤나 늦게 보게 되었습니다. 영화는 마녀에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담고 있는데요.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는 그래서 위협이 되는 소녀의 이야기가 북반구 지방의 날씨만큼 차가운 톤으로 그려지고 있습니다. 관점은 피해를 당하는 사람이 아니라 가해자인 소녀의 시점을 유지하고 있어서 더욱 차가운 톤으로 강렬하게 다가오는 것 같았습니다. 스포일러 있는 리뷰 입니다.
장신유 이연애는 불가항력 로운 8화 흔들렸어
By 덕빛★ | 2023년 10월 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