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or '환아'.17

Incarnation|2020년 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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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궁견환전] 사랑스러운 요물 '환환' or '환아'.17

Incarnation|2020년 1월 7일

견환의 조력자들 - 단비b 4. "자네는 뭐가 급해?...우린 그저 기다리면 된다네."(32화) 화비의 포악질에 의해 아이를 잃고 방황하던 견환은 단비의 중병 소식을 듣고 찾아간다. 견환이 임신했을 때 아이 신발도 만들어 준데다 여러 번 자기를 도와준 정의가 고마워서다. 견환은 번거로울까봐 어의도 안 불렀다는 시녀의 말에 온실초를 불러오라고 시키는 한편(1) 시중들 궁녀도 없다며 최근석에게 자신의 궁에서 사람을 데려오라고 한다. 마침 눈을 뜬 단비는 견환을 보자마자 "왜 이렇게 말랐나. 몸은 괜찮아?" 하고 걱정스레 물어보고, 답을 못하는 견환의 속을 다 안다는 듯 따뜻하게 위로하고 조언해준다. 이날 단비가 견환에게 여러 말을 했지만, 그 알맹이를 크게 두 가지로 정리할 수 있다. 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