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에릭남 성추행한 '걸캅스' 라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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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캅스' 라미란 "성범죄, 男피해자도 많아…피해자들 목소리 내길" 뉴스1, 2019.04.30 배우 라미란이 디지털 성범죄와 관련한 영화의 소재에 대해 이야기했다. 라미란은 30일 오후 서울 용산구 이촌동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진행된 영화 '걸캅스'(감독 정다원) 언론시사회에서 "이 영화를 여성 분들에게 이런 메시지를 주고 싶다는 생각으로 한 게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 배우로서 시나리오를 봤을 때 술술 넘어가는 재미있는 시나리오였고 시작하게 됐다"며 "성범죄 피해자 분들이 많은 게 여자 분들이기 때문에 그렇게 생각할 수 있지만 남성 분들 중에 피해자도 많다. 가해자나 피해자가 너무 쉽게 돼버린다"고 안타까워했다. 또 라미란은 "모든 피해자 분들이 좀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