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 운전사 - 관객의 부채감에 기댄 감동 실화

Coniferous Forest|2017년 8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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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 운전사 - 관객의 부채감에 기댄 감동 실화

택시 운전사 - 관객의 부채감에 기댄 감동 실화

Coniferous Forest|2017년 8월 25일

영화 스터디 비평 주간이 재개된 관계로 쓴 글 올린다. 블로그는 죽은 거나 마찬가지지만 내 영화 비평글 올릴 공간이 필요해서 돌아왔다. 을 꽤 좋게 봤고 시놉을 들었을 때도 정말 멋진 소재라고 생각했기에 현재의 결과물보다 좀 더 나은 작품을 기대했다. 그랬던 만큼 실망도 컸는데, 대한민국 현실을 생각했을 때 대다수 사람들을 교육(영화로 교육을 해야 한다니 어째서죠ㅠ)하기 위해서 이런 작품이 필요하다는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구린 건 구리다고 할 수밖에. 1980년 5월의 광주를 취재하기 위해 목숨을 건 출장을 나선 독일인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와 앞뒤 사정도 모르면서 오로지 돈 때문에 그를 손님으로 삼은 택시 운전사(김만섭 혹은 김사복)의 여정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