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지영단장 러시아대사관 초대 감사장 수여 경희애문화By 과천애문화 | 2018년 10월 1일 | 러시아 대사관에서 러시아 리셉션에서 공연 감사의마음을 전한다고 초대해주셨다 러시아대사관 한류문화단장 초대 한류알리미 경희애문화러시아대사관러시아대사관 민지영단장 경희애문화러시아대사관에서 민지영단장과 경희애문화감사장 받는 민지영단장 러시아대사관에서 감사장을 받았습니다 벌써 세월이 많이 지났나 봅니다 두분의 대사님이 임직이 끝나고 이동을 하시네요 절친이신 문화 담당이신 분이 늦둥이를 임신하셔서 고국으로 가신다니 섭섭하기 짝이 없습니다 이분은 김일성 대학을 나오셔서 한국말 유창하여 저는 참 좋았는데 어쩌나요 새로 선임되신 분은 한국말 못하시고 이제 ㅠ 아 그러나 남편처럼 그림을 그리.......러시아대사관(1)러시아(205)한류문화단장(14)민지영(23)경희애문화(2856)감사장(1)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염량세태 [炎凉世態]By 과천애문화 | 2022년 3월 20일 |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염량세태 [炎凉世態] [炎:더울 염/凉:서늘할 량/世:세상 세/態:모양 태] 뜨겁고 차가운 세태. 권세가 있을 때에는 아첨하여 쫓고 권세가 떨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형편. 염량세태 [炎凉世態] [炎:더울 염/凉:서늘할 량/世:세상 세/態:모양 태] 뜨겁고 차가운 세태. 권세가 있을 때에는 아첨하여 쫓고 권세가 떨어지면 푸대접하는 세속의 형편. [속담]달면 삼키고」쓰면 뱉는다--자기에게 이로우면 따라붙고 불리하면 배척하는 이기적인 사람을 두고 하는 속담이다. 배가 고프면 붙고 배 부르면 떠나며 따뜻하면 모여들고 추우면 버리는 것이 세상인정의 공통된 병폐이다『채근담』 [예문] ▷ 평민이었을 때는 거들.......염량세태(1)사자성어(846)경희애문화(2856)오늘의사자성어(466)뜨겁고차가운세태(1)달면삼키고쓰면뱉는다(1)경희애문화_염량세태(1)오늘의사자성어_염량세태(1)사자성어_염량세태(1)경희애문화_사자성어_염량세태(1)로맨틱코미디 연극 '한뼘사이'By 과천애문화 | 2018년 7월 1일 | 로맨틱코미디 연극 '한뼘사이'시놉시스 사랑을 이루어주는 큐피드는 존재할까? 한 뼘 남짓한 사이를 둔 4명의 오피스텔 이웃들 불같은 성격의 걸크러쉬 형사부 마검사와 속마음은 1도 전하지 못하는 까불이. 검사 출신 야변호사의 아슬아슬 한뼘사이, 악질 범죄는 사라지고 국민을 위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신입 사회부 금기자와 인생 한방! 뭐 있나!? 나만 이렇게 사는 건 아니잖아? 알고 보면 연약한 남자, 사기꾼 금자의 한껏 좁혀진 한 뼘 사이! 닿을 듯 말듯한 한 뼘 사이에서 이들의 아슬아슬 알콩달콩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바로가기http://ticket.interpark.com/Ticket/Goods/GoodsInfo.asp?GoodsCode=18001044로맨틱코미디연극(1)한뼘사이(3)공연전시(646)경희애문화(2856)울산마두희축제 2018By 과천애문화 | 2018년 6월 17일 | 울산마두희축제 2018[마두희(馬頭戱)란?] - “말의 머리를 가지고 노는 놀이”라는 뜻으로 조선시대 이전부터 이루어진 울산의 큰줄당기기로 옛 울산 고을의 읍치 문화와 병영을 중심으로 한 군사적 문화가 융합된 역동적인 지역 문화 [마두희의 유래] - 조선 영조 때 울산읍지인 ‘학성지’에 구체적으로 기록 - 동대산과 무룡산에서 시작하여 방어진의 바다 속으로 들어가는 울산의 지형에 대해 바다에 함몰하는 울산의 정기를 줄에 걸어 당겨 잡아오자는 뜻으로 행해진 줄다리기 - 칡으로 만든 줄로 단오에 종루 앞(구 울산초교 앞)에서 동서로 편을 갈라 줄다리기를 하였으며, 줄다리기 후 씨름이 벌어졌고, 사용된 줄과 비녀목은 태화나루의.......울산마두희축제(1)마두희(1)지역문화축제(101)경희애문화(28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