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렘을 사용해봤다
By venom's record storage | 2012년 11월 20일 |
![큐렘을 사용해봤다](https://img.zoomtrend.com/2012/11/20/f0082054_50aa6ddbe9b4f.jpg)
일단은 화이트큐렘 겁쟁이, 체6 특공252 스피드252로 배분해서 사용해봤는데... 구애스카프를 끼든 생명의구슬을 끼든 악마가 따로있는게 아님. 기술 배치는 용성군/눈보라/크로스플레임/대지의힘 살다살다 미칠듯한 화력으로 특성으로 인한 디메리트를 씹어먹는 놈은 처음봤음 블랙큐렘은 내구형으로 하나 만들어볼까 생각중인데, 블랙2 구매후 클리어하고나서야 만들어볼듯
콘스탄틴: 시티 오브 데몬스 (Constantine: City of Demons.2018)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1월 1일 |
2018년에 ‘더그 머피’ 감독이 만든 DC 슈피 히어로 ‘콘스탄틴’ 시리즈의 최신작. 본래 미국의 TV 네트워크 방송인 CW(통칭: CW 네트워크)에서 시즌 1 에피소드 5개 분량으로 구성된 웹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가, 한편짜리 장편영화로 묶어서 DVD와 블루레이용으로 출시된 작품이다. 존 콘스탄틴 더빙은 전작(저스티스 리그 다크)와 마찬가지로 ‘매트 라이언’이 맡았다. 내용은 ‘채스 챈들러’가 원인을 알 수 없는 초자연적인 병에 걸려 병상에 누운 딸을 위해서 오랜 친구이자 오컬트 탐정인 ‘존 콘스탄틴’을 찾아가 도움을 요청했는데, 챈들러의 딸을 병들게 한 것이 ‘베로울’이란 악마의 소행으로 밝혀지고, 미국 LA에 본거지를 둔 그가 챈들러의 딸의 영혼을 미끼로 삼아서 자신의 적을 제거하
애나벨 집으로 (Annabelle Comes Home.2019)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19년 8월 23일 |
2019년에 ‘게리 도버먼’ 감독 및 각본, ‘제임스 완’이 제작을 맡은 애나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 컨저링 유니버스의 넘버링으로는 일곱 번째 작품으로 연대상으로는 컨저링 1과 컨저링 2 사이의 이야기다. (컨저링 1의 사건으로부터 1년 후. 컨저링 2의 사건으로부터 2년 전) 내용은 퇴마사로 유명한 워렌 부부가 악마가 깃든 인형 ‘애나벨’을 제령하고 자택에 있는 오컬트 뮤지엄 진열장에 격리시킨 지 수년의 세월이 흐른 뒤, 워렌 부부가 매스컴에서 사이비 취급을 받아서 어린 딸인 ‘주디 워렌’이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베이비시터 ‘메리 엘렌’에게만 마음을 열었는데, 생일을 앞둔 어느 날. 부모님이 출장을 가서 메리와 단 둘이 지내다가, 메리의 친구 ‘다니엘라 라이오스’가 찾아왔다가 오컬트
데스 베드: 더 베드 댓 잇츠 (Death Bed The Bed That Eats.197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1년 1월 24일 |
1977년에 ‘조지 배리’ 감독이 만든 호러 영화. 감독 본인이 제작, 각본도 맡았다. 내용은 오래전 악마가 한 여자와 사랑에 빠져 침대에서 사랑을 나눴지만, 여자가 복상사로 죽자 슬픔에 빠진 악마가 피눈물을 흘리고. 그게 침대 위에 떨어져 침대 자체가 살아 움직이는 생물체가 됐는데. 악마가 휴식기에 들어가 있는 동안에는 침대가 멀쩡한 가구의 형태를 띄지만 10년에 한 번 악마가 깨어나면 침대가 사람을 잡아먹는 괴물로 변해서, ‘오브리 비어즐리’라는 예술가한테 영원히 죽지 않고 침대의 식인 행위를 봐야 하는 저주를 내리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본작은 줄거리는 있지만 그게 메인 스토리로 이어지지는 않고. ‘아침 식사’, ‘점심 식사’, ‘저녁 식사’, ‘디저트’의 4개 페이즈로 진행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