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한테 클라나드 보여준 결과 ㅋㅋㅋㅋㅋㅋ
By 건강해지길 바라는 더스크 하우스 | 2013년 9월 6일 |
1: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04(水) 23:42:35.96 ID:UFUskLgg0엄청나게 울어서 뿜었닼ㅋㅋㅋㅋ 어지간히 감동한 모양이네, 라고 의기양양한 얼굴 했더니「왜 토모야 군은 저렇게나 좋은 앤데!! 너란 녀석은 계속 틀어박혀서 애니만 보고 있는거야!!」 라고 울면서 호소하더라 레알 기분 잡쳤다. 죽어 클라나드를 보고 어렵고 힘들지만 여친이 있으면 그럭저럭 힘낼 수 있단 걸 알았고 애프터는 마지막화 전까진 보고 꿈도 희망도 없다는 걸 배웠다 2: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04(水) 23:43:05.56 ID:iyBGx4fz0그렇네3: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9/04(水) 23:43:16.37 ID:Y
[스쿠페스] 이게 뭐..
By Polygon | 2014년 4월 16일 |
점점 퇴화되어가는 내 피지컬의 한계를 시험하고 싶으신 건가ㅠㅠ내 손가락을 살...제일 약한 패턴으로만 구성된 곡이 나왔네요.배경부터가 참... 심상찮네.
라스트 스탠드
By 비정규 블로거 | 2013년 2월 27일 |
<놈놈놈>에서도 그랬지만, 김지운 감독이 헐리웃에 가서 만든 첫번째 영화가 웨스턴이라는건 꽤나 좋은 선택인걸지도 모르겠네요. 비록 흥행성적이 많이 떨어지지만, 10년만에 복귀하는 배우에게 과거에 날렸던 퇴물 보안관이라는 캐릭터는 꽤 매력적이기도해요. 이야기는 단순하고 직선적입니다. 복잡히 꼬아놓은거없이 단순한 선과 악의 대결이고, 노련함과 젊음의 대결이기도 합니다. 머리 비우고 보기 좋지만, 아무래도 감독의 색이 딱히 보이지는 않고, 1년에도 수도없이 보이는 B급영화 같아보이기는 한데요, 그나마 후반부터는 감독의 색깔이 좀 나오기 시작해요. 중간중간 유머러스한 부분도 좋고말이죠. 참 아쉬운 부분은, 몇몇 팬들을 빼면 더이상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활약을 바라는 사람은 없다는거죠. 아직 활기 넘쳐보이
아이유 팬들의 심정을 보여주는 좋은 영상과 이야기.
By 나기사&amp;나나미를 좋아하는 Furukawa IU의 이글루스 | 2012년 11월 11일 |
저거에 추가로 기사까지보면서 느낀 리얼 소감. 참 올해 연예계는 소속사들의 병크가 크군요.. 뭐 어디에선가 우린 이제 망했어를 외칠 어디 왕따그룹보다야 그나마 났겟지만서도. 아이유의 팬으로서 약~간 오해의 소지가 있는걸 올린 것도 문제고 그걸 처리를 못할망정 오히려 오해를 늘려버릴려고 하는 소속사도 문제고.. 그저 팬들과 당사자들만 가엾고 딱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