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키 SS번역]유미「츠루가 학원 마작부」사토미「개설비화」 - 1
By 상록수림 | 2015년 5월 30일 |
ゆみ「鶴賀学園麻雀部」智美「創設秘話」 ※ 대본 형식이 아니라 1인칭 소설 형식으로 쓰인 SS인만큼, 소설의 꼴을 갖추는 것이 보기 좋을거라 생각하여 임의로 수정한 부분이 많습니다. 주로 시제가 마음대로 바뀌는 부분을 고쳐 다듬거나 지우거나 했습니다만, 의역을 넘은 수정이므로 원문의 느낌과는 달라졌을 수도 있습니다. 원문 제목을 적어놓으니 궁금하신 분은 검색하셔서 보시면 되겠습니다. 6 :以下、名無しにかわりましてVIPがお送りします 2013/01/31(木) 23:16:41.41 ID:dLs2w+SR0 ―――봄, 츠루가 학원. 첫인상은 그리 좋다고는 할 수 없었다. ? "와하하- 1등으로 도착-" 드르륵 ? "이 아니었네-." 유미 "……." 물끄럼 ? "와하……."
경희애문화 오늘의 사자성어, 백팔번뇌 [百八煩惱]
By 과천애문화 | 2022년 11월 7일 |
#I10 과거 진행 시제 (WAS/WERE -ING)
By 소인배(小人輩).com | 2019년 5월 1일 |
[지랄발광 17세] 과거의 우리들에게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7년 6월 29일 |
![[지랄발광 17세] 과거의 우리들에게](https://img.zoomtrend.com/2017/06/29/c0014543_59547717de153.jpg)
헤일리 스테인펠드 보러 갔다 헤일리 루 리차드슨에 영업당하고 온 영화 ㅎㅎ 둘 다 헤일리라니~ 최근 비정상회담에서 유세윤이 자식에 대해 이야기 하면서 '내가 확실히 기억하지 못했고 이해하지 못했던 내 과거를 보는 느낌'이라는 이야기를 했는데 틴에이지 영화를 보면서도 그런 느낌을 받게 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제나 인간관계라는게 크게 다르지 않다고 보기 때문에(그에 대한 나의 대처만 달라질 뿐 ㅎㅎ) 지금봐도 쫄깃한 맛이 있죠. 게다가 그러한 감정을 다들 너무나 잘 그려내서 재밌었습니다. 특히 호불호는 있겠지만 과한 캐릭터가 없다는 점이 더 좋았네요. 보면서 과거의 사건을 되돌려보고 이불킥하기 딱 좋은 영화입니다. 추천드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