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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보기 →스타트렉 비욘드
1. 트레키는 아니지만 스타트렉 오리지널 시리즈를 텔레비젼을 통해, 또는 AFKN으로 재미있게 봤었고, TNG를 보면서조차 커크가 아닌 대머리 선장은 정통성이 없다고 느꼈던, 그리고 소박한 오리지널 시리즈의 영화판들, 특히 넥서스를 즐거워했던 세대로서 스타트렉의 리부트는 정말 마음에 들었었다. 1-1. 근데 이번 건 좀... 2. 그렇게 수상하기 그지 없는 여자의 한 마디에 엔터프라이즈를 아무 대책 없이 파견한 스타플릿이나, 또 아무리 봐도 적이 분명한 상대를 만났음에도 아무런 사전 조치 없이 무작정 달려들다 우주선을 날려먹고 크루의 절반 이상을 죽게 만든 커크나 한심하기는 마찬가지. 이 부분에서 벌써 지난 두 편의 영화보다 개연성이 확 떨어지는 게 느껴졌다. 2-1. 그 외에도 영화 보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