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CW] 크리스 트래비스 v. 라이언하트 - 아이 큇 매치 (2012.02.24)
By The Indies | 2012년 8월 26일 |
2012년 2월 24일 프리스턴 시티 레슬링의 Blood, Sweat & Beers 흥행의 First Half 메인 이벤트로 펼쳐진 경기입니다. 크리스 트래비스의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펼쳐진 경기이고, 이 경기 전 라이언하트는 PCW를 떠난다는 루머가 있었습니다. 상당히 잔혹하고 드라마틱한 경기입니다. 즐감하세요~
[특집] 사무라이 델 솔의 모든 것 ② (GIF 多)
By The Indies | 2013년 6월 19일 |
![[특집] 사무라이 델 솔의 모든 것 ② (GIF 多)](https://img.zoomtrend.com/2013/06/19/f0099029_51c09f05d69f6.jpg)
안녕하세요, 지에스티입니다. 제가 사무라이 델 솔의 모든 것 2부를 맡게 되었는데, 내용 특성상 텍스트보다는 그림 위주로 흘러갈 것 같다는 점 미리 말씀 드립니다. 일단 2부에서는 TB님께서 말해주신 대로 델 솔의 스타일이나 주요 기술, 명경기 추천 정도로 나눠서 글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델 솔의 주무대라고 하면 EVOLVE/DGUSA라고 할 수 있겠고, 이곳에서의 활약을 통해 비로소 인디 팬들의 주목을 받게 되었다고 할 수 있는만큼 EVOLVE/DGUSA에서 펼친 경기가 많이 언급될 것 같고, GIF도 DGUSA/EVOLVE에서의 모습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DGUSA나 EVOLVE의 흥행이 자주 펼쳐지는 편이 아니고, 사무라이 델 솔이 메인 이벤트 쪽에서 경기한 게 아니라 흥행 초중반부 쯤에서
보마예(ボマイェ) - 나카무라 신스케
By 주식회사 크르릉 | 2012년 7월 9일 |
![보마예(ボマイェ) - 나카무라 신스케](https://img.zoomtrend.com/2012/07/09/d0031151_4ff97c5f5b665.gif)
접수자 : 텐잔 히로요시, 칼 앤더슨 옛날만 해도 나카무라 신스케...라고 하면 그리 생각나는 기술이 없었습니다. 존 시나!하면 FU라든지, 브록 레스너!라면 F-5, 스티브 오스틴!!하면 스터너와 같이 떠오르는 기술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것이 없었거든요. 은근히 쓴 것은 많은데 별로 기억에 남지 않는다고 해야 하나, 임팩트가 없다고 해야 하나. 샤이닝 트라이앵글이니 라칸카니 엘 니뇨니 하는 것들을 썼지만 그다지 기억에 남지는 않았던게 기억나는군요. 하지만 이 기술이 나오면서 이런 생각들은 제 뇌속 구석에 고이고이 접혀 처박히게 됩니다. 처음에 나올 때만 해도 이름은 이게 뭐며 모습은 이게 뭔가 했었는데 나카무라 신스케 특유의 분위기와 함께 대박 기술이 되어버린듯한 느낌!! 아주 상대방을 죽일듯한 기
WWE (WWF) com에서 실시한 꿈의 매치업 TOP 10
By 난, 나를 필요로 하는 곳에 있다 | 2012년 9월 10일 |
![WWE (WWF) com에서 실시한 꿈의 매치업 TOP 10](https://img.zoomtrend.com/2012/09/10/f0041629_504cc5f6522ed.jpg)
10위 마쵸맨 랜디 세비지 VS CM 펑크 10위 부터가 너무나 매력적인 매치업. 색히들 투표 잘했다~! 마쵸맨의 저 포즈는 인터뷰 할 적 마다 "오메~오메~" 이람서 취하던 포즈인데, 새삼 그립구나 9위 켁터스 잭 VS 듀드 러브 VS 맨카인 이것이야 말로 진정한 꿈의 매치업!! 한 레슬러의 3가지 기믹의 매치라.. 솔직히 이 매치업이 짱 먹어야 됨 ㅋㅋ 언더테이커 킬러였던 맨카인드가 가장 유니크한 케릭이라서 좋아했지만, 팬투표 하면 켁터스 잭이 1위 먹을듯 8위 패뷰러스 뮬라 VS 트리쉬 스트래이터스 이 팔순위 보고 놀랐다 뮬라의 경기는 20년 쯤에 비디오로 한경기를 본 적이 있지만, 그것도 거의 바로 카운트아웃 되 버린 서바이벌 시리즈에서의 여성5인 태그 매치였다 미국내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