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지니어스 시즌 3 - 9화]그러니까 말했잖아. 돈좀 더 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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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건 컴퓨터건 콘솔이건, 게임이라는 존재에서 승패는 플레이어의 손에 의해 결정되야하는 거지 게임 그 자체가 결정하면 당연히 비난을 받을 수 밖에 없다. 라이엇 게임즈처럼 밸런싱 못하는 게임 회사들이 그렇게 욕을 처먹을 수 밖에 없는 이유가 그거지. 유저들의 두뇌나 역량이 아니라 사기적인 강함을 지닌 존재만 선택하면 무난히 승리할 수 있는 게임이 과연 플레이어들에게 사랑받을 수 있을까? 이전 시즌에도 메인 매치 재탕은 한적 있었지만, 먹이 사슬과 사기 경마는 게임 그 자체엔 별다른 문제가 없었다. 그런데 이번의 경우는 이야기가 좀 많이 다르지. 대체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한 중간 달리기를 다시 채용한건 대체 어떤 마약을 했길래 선택한 결정인지 모르겠다. 점프 같은 함정 카드 급의 능력은 없앴다 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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