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4시 부산역 차이나타운

추청년의 명상일기|2013년 3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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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부산역 차이나타운

추청년의 명상일기|2013년 3월 17일

새벽 네시 부산역 차이나타운 말이 차이나지 거의 러시안타운이다 퉁퉁한 러시아 이모가 손을 덥썩 잡는다 오빠 이만원!! 돈없어요 스파씨바 그렇게 무서운 누나? 들의 호객을 피해 거리를 걷다가 문득 편의점 풍경이 들어온다 홀복을 입고 담배를 사러나온 술집 누나들.. 22살때 문틈으로 붉은 빛을 가득 머금던 거리 한가운데서 야간 편의점 알바를 했을때는 그들이 누나였을지 모르지만 이제 내가 오빠인 나이가 되버린.. ㅋㅋ 그들 스스로 선택해서 사는 삶인데 왜 찡한 마음이 드는걸까? 그들 스스로 선택한 삶인데.. 연민따위는 예의가 아닌데.. ______________________ 기부할 곳 찾으시는 분들께 성매매 여성 쉼터를 추천드립니다 사회인식탓에 기부가 잘 안들어온대요 ㅎㅎ 급 착한척마무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