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노하x페이트]CASTER.2
By METROM의 자료실 | 2017년 10월 15일 |
“어머, 토오사카양, 그 분은 누구?” 등굣길, 자주 마주치던 같은 동네 아주머니가 캐스터를 보고 물었다. 벌써 세 번째 같은 패턴이다. 집 밖으로 나오자 옆 집 할머니도 아까 지나친 과일 가게 아저씨도 똑같은 것을 물으셨다. “아, 며칠 묵어가기로 한 먼 친척이에요.” 같은 패턴이 몇 번이나 반복되니 이젠 자연스레 먼 친척이라고 소개하게 된다. 처음 옆 집 할머니가 물으셨을 때는 굉장히 당황했었지... “안녕하세요. 린의 5촌 이모, 나츠키 나기사에요. 한 달 정도 묵어가기로 했어요.” 저 나츠키 나기사라는 이름은 예전에 잠입 임무 중 사용한 이름이라나 뭐라나. 처음부터 능청스러운 얼굴로 거짓말을 술술 내뱉었다. 정말 배우 안한 게 아쉬울 지경이다. “저기 린,
아마기 브릴리언트 인터스테...ㄹ라?
By 오늘의 고양이씨 | 2014년 12월 26일 |
PV를 찍는다더니 산으로 가고있는 영상이 재밌는데 그 중 인터스텔라 패러디를 발견했다 ...ㅋㅋㅋㅋ
기어와라! 냐루코양 1화 일본 반응 번역
By 잉여의 잉여에 의한 잉여를 위한 | 2012년 4월 10일 |
292 :風の谷の名無しさん@実況は実況板で:2012/04/09(月) 20:22:32.80 ID:YqdHxPHT0 (^q^) 언제나 <( )> // (^q^) 싱글벙글 |( )> >\ ( ^) 당신의 λ 入 ノ | (^ ) 곁에 λノ ) /< (q^ ) 기어오는 ,(ー ) >< (^q^)_ 혼돈 ( )_。 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