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의 연인 11화 보고 나서.

*-*|2016년 9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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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 연인 11화 보고 나서.

*-*|2016년 9월 27일

악 부끄럽게시리,에헤라디야 예상한 거 다 틀렸구나ㅋㅋㅋㅋㅋㅋ괜찮아 괜찮아 그래도 예상했던 거 보다 훨씬 재밌었잖아 연화는 진짜 대단한 여인인듯.니가 사내로 태어났어야 했는데 연화가 왕욱에게 황제로 만들어주겠다고 말하는 걸 보니,연화 자신의 속마음도 다시 누그러뜨리네. 왕욱이 황위를 노려 왕소와 싸우다 죽고 나면,그 때 지킬 게 많았던 왕욱의 무게를 연화가 짊어지겠지. 그 때는,연화는 그렇게 미안하게 생각하지 않을거다.아니 그랬으면 좋겠다.잠시 오라비를 목놓아 부르고 장례가 끝나면,복수하겠다며, 아니면 집안을 살리기 위해서,왕소에게 접근하게 될지도 모르겠다. 왕소의 마음을 얻지는 못해도,해수가 가지지 못하는 황후의 자리에 올라황제위의 천제가 되었다는 만족감도 잠시,오빠와는 다르게 나는 해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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