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블리자드 빠로서 각 게임에서 느낀 블리자드의 여러 문제점.
By 어느 시인의 또다른 쉼터 | 2017년 8월 24일 |
문제가 있는것은 블리자드다 이분의 글 보고 나도 느낀걸 적고 싶어서 트랙백. 1. 하스스톤 - 결국 니들도 창렬 회사 밴 브로드가 무슨 개소리를 하건, 야생전은 결국 신카드 팔아먹으려고 만든 시스템이다. 새로운 카드를 못 쓰게 되는 상황을 만들지 못하게 한다고? 개소리다. 그럼 로데브, 박사 붐 같은 사기 카드를 하향시키면 끝나는거 아닌가? 사기도 아니고 그냥 준수한 성능의 카드, 혹은 예능덱에서 재밌게 굴려볼 수 있는 카드까지 못 쓰게 만드는건 지나치게 불합리한 처사다. 결국 이전 확장팩 및 모험모드에 거금을 투자한 유저들만 피눈물 흘리게 만들고 억지로 신카드를 결제해야 하도록 만드는 시스템인데, 이건 그 창렬하다는 넥슨이나 엔시소프트도 안하는 짓이다. 최근 발매된 얼어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