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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 마인드맵(?) 프로그램 Workflowy 사용기
오늘은 테크잉여(..)가 아니라 본업인 기획자로서의 사용기입니다. 일반적으로 기획자라는 일을 하다보면 여러가지 스타일이 있습니다. 아이디어를 종이에 쓰면서 정리하는 사람, 미팅을 많이해서 요구사항을 이끌어내는 사람, 일단 기획서부터 쓰고 나머지는 진행하면서 메꾸는 사람(...) 등.. 어쨌든 공통적으로 기획이라는 일은 어떤 문제 상황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서 그것을 해결하는 풀이과정을 쓰는 일일 겁니다. 저 같은 경우 아날로그한 것은 전혀 못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주로 에버노트에 아이디어나 생각 등을 정리합니다. 주로 추상적인 개념이나 머리에 떠오르는 것들을 무작위로 적은 다음, 해당 개념들을 상세화 시키고 다듬어서 기획서를 정리하곤 합니다. 이런 방식을 쓰다보니 주로 마크업(Markup) 방식으로 기획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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