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전쟁과 홋카이도의 서양 사람들.
Post
원문 보기 →
태평양 전쟁과 홋카이도의 서양 사람들.
하코다테의 성 요하네 교회, 일본에서도 일찌감치 서양 문물을 받아들여야 했던 하코다테에는 오래된 교회가 많습니다.러시아 정교회의 교회도 있을 정도니까요. 성 요하네 교회는 영국 성공회의 교회입니다. 1874년에 월터 데닝사제가 이곳에 오면서 하코다테에 영국 성공회의 역사가 시작됩니다.데닝 사제는 문부성에 고용되어 '영어 독본'을 편찬하고 도쿄 고등 사범대학에서 교편을 잡기도 합니다.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영어로 번역해서 소개하던 그는 1913년에 센다이에서 사망합니다. 태평양 전쟁 당시 하코다테 성 요하네 성당의 영국인 사제들은 간첩행위로 잡혀 들어갔다 풀려나오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타케츠루 마사타카의 요이치 닛카 위스키 증류소는 스코틀랜드 유학 당시부터 그가 품었던 꿈으로.'스코틀랜드와 위도와 기후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