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이 일본영화에서 드디어 여장했음ㅋㅋㅋ
By Blissful Ignorance | 2012년 11월 5일 |
![최강창민이 일본영화에서 드디어 여장했음ㅋㅋㅋ](https://img.zoomtrend.com/2012/11/05/e0101015_50974f199d9e0.jpeg)
데뷔한 지 10년이 되어가는 우리 동방신기의 형아 윤호와 동생 창민은 슬프게도(?) 아직까지 제대로 여장이란 걸 해본 적이 없습니다 ㅠ.ㅠ 그걸 우리 작은오빠 최강창민이 마침내 해냈네요ㅋㅋㅋㅋ 맨 왼쪽이 여장한 최강창민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치겠다 역시 너무 커 어떡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본론은 이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오랜만에 음악으로 느끼는 강렬함
By 오늘 난 뭐했나...... | 2013년 11월 14일 |
![메탈리카 스루 더 네버 - 오랜만에 음악으로 느끼는 강렬함](https://img.zoomtrend.com/2013/11/14/d0014374_526cda3aa0793.jpg)
새로운 주간입니다. 그리고 영화는 딱 두 편만 눈에 들어오는 상황입니다. 가장 재미있는 점이라면 통상적인 영화들은 다 비껴갔다는 것이죠. 지금 선택한 영화의 경우는 아예 메탈리카라는 그룹이 등장하는 상황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사실 이 작품 예고편을 봤을 때는 이게 대체 웜가 싶은 생각도 들어서 말입니다. 아무래도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상황인지라, 이 작품이 과연 진짜 매력이 있을 것인가는 좀;;; 일단 그래도 보고 결론을 내려야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콘서트 작품에 관해서는 리뷰 하는 것이 미묘할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은 세가자 이유 때문인데, 그중에 가장 개인적인 이유라면, 역시나 콘서트를 보러 가는 경우가 발생한다고 했을 때, 그 가수의 팬인 경우에 주로 보러 가기 때문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 이 영화가 평범해 보이는 시대가 올줄이야;;;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6일 |
![레지던트 이블 5 : 최후의 심판 3D - 이 영화가 평범해 보이는 시대가 올줄이야;;;](https://img.zoomtrend.com/2012/09/16/d0014374_50435e5174b61.jpg)
드디어 새로운 시즌입니다. 웬지 예매를 하루 안으로 전부 몰아버리는 것이 생각 이상으로 편한 거라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 물론 당일 리뷰 쓰기는 정말 고역이 되기는 하지만, 그날만 적당히 지나가 주면 그렇게 힘든 것도 아니고 말입니다. 덕분에 산을 넘어간다는 느낌도 들고 말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이 영화 직전의 영화 덕에 이 시리즈를 다시 보게 된 부분도 있기도 해서 말입니다. 아무튼간에, 크게 눈에 띄는 영화중 하나를 또 선택을 했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솔직히 이 영화 시리즈는 굉장히 특이하게 시작을 했습니다. 제 개인적으로나 영화 자체로서 봐도 마찬가지죠. 개인적인 면 먼저 설명을 하자면, 전 4편부터 시작을 했스비다. 그 이전 작품은 집에서 주로 DVD로 보던 작품이죠. 이런
숲속으로 - 디즈니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비 디즈니적인 디즈니의 이야기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7일 |
![숲속으로 - 디즈니의 가치를 이야기 하는 비 디즈니적인 디즈니의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4/12/27/d0014374_547577f0d3a01.jpg)
솔직히 이 영화를 이렇게 일찍 보게 될 거라고는 생각을 거의 안 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아무래도 영화 배급사가 배급사이다 보니 국내에서는 조금 늦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언 부분들이 있었으니 말입니다. 하지만, 결국 영화가 개봉하는 상황이 되었고, 일단은 보기로 마음 먹게 된 겁니다. 연말에 차라리 이런 영화가 좋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도 했기 때문에 선택하게 된 부분도 솔직히 있는 상황이고 말이죠.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보통 영화 이야기를 할 때 정말 어떤 스타일의 영화가 특정 감독의 스타일이라고 말 해야 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경우라고 한다면 역시나 지금 이야기 하려는 롭 마샬 감독이라고 할 수 있죠. 오히려 영화의 스타일을 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