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편] 극장령: 령(霊)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
By Cinema-zine | 2016년 8월 29일 |
![[예고편] 극장령: 령(霊)에 관한 기묘한 이야기](https://img.zoomtrend.com/2016/08/29/b0361902_57c3da388c8d9.png)
이 작품은 공포 영화 <링>을 통해 일본 공포 영화계의 거장이란 칭호를 얻은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신작으로, 데뷔작인 <여우령>과 함께 '령(霊)'으로 이어진 한 핏줄 영화다. 영화는 연극 조연 배우로 발탁된 여주인공 '사라'가 극장 안에 기묘한 존재가 있단 사실을 눈치채면서 벌어지는 기담이다. + [J-호러] 극장령
요코야마 유이, 이리야마 안나들의 AKB 그룹 11인이 히로인! '극장령' 스핀 오프 드라마 방송이 결정
By 4ever-ing | 2015년 10월 15일 |
![요코야마 유이, 이리야마 안나들의 AKB 그룹 11인이 히로인! '극장령' 스핀 오프 드라마 방송이 결정](https://img.zoomtrend.com/2015/10/15/c0100805_561f4f8090ab5.jpg)
AKB48·시마자키 하루카 주연으로 11월 21일 개봉하는 영화 '극장령'의 스핀 오프 드라마 '극장령의 초대'가 2015년 10월 쿨 TBS 계에서 방송을 결정했다. 드라마는 1화 완결의 옴니버스 형식으로, 히로인은 AKB48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11인이 각각 맡는다. 드라마의 스토리는 학교와 가정, 병원, 그리고 극장 등 일상과 이어진 세계에. '내 몸에도 일어날지도 모른다'라는 불합리한 공포 체험을 제공하는 진심의 호러 작품. 각본은 '쿠로유리 단지', '극장령'의 미야케 류타와 카토 준야가 다루어 각 이야기마다 다른 감독이 촬영을 하지만, 영화에서 메가폰을 잡은 나카타 히데오 감독 자신도 감독의 한 사람으로서 작품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드라마에 출연하는 것은 제 1화에 요코야마 유
[J-호러] 극장령: 나카타 히데오 작품
By Cinema-zine | 2016년 8월 24일 |
![[J-호러] 극장령: 나카타 히데오 작품](https://img.zoomtrend.com/2016/08/24/b0361902_57bd071ada6b5.jpg)
2016년 9월 국내개봉 이 작품은 공포 영화 <링>을 통해 일본 공포 영화계의 거장이란 칭호를 얻은 나카타 히데오 감독의 신작으로, 데뷔작인 <여우령>과 함께 '령(霊)'으로 이어진 한 핏줄 영화다. 영화는 연극 조연 배우로 발탁된 여주인공 '사라'가 극장 안에 기묘한 존재가 있단 사실을 눈치채면서 벌어지는 기담이다. 배우로의 성공을 꿈꾸는 사라는 한 연극의 조연으로 발탁된다. 하지만 그녀의 재능을 시기하는 주연 배우와의 심한 불화를 겪게 되고, 기다렸다는 듯 불길한 사건들이 잇따라 발생한다. 그러던 중 주연 배우가 사고로 연극에서 하차하고, 그 자리를 사라가 차지하게 된다. 이상한 낌새를 느낀 사라는 인형 담당 스태프인 이즈미와 함께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기 시작하고, 마
시마자키 하루카, AKB48 그룹 41인 중의 No.1 여배우! 연속 드라마 주연 결정에 "속이 쓰립니다."
By 4ever-ing | 2016년 3월 17일 |
![시마자키 하루카, AKB48 그룹 41인 중의 No.1 여배우! 연속 드라마 주연 결정에 "속이 쓰립니다."](https://img.zoomtrend.com/2016/03/17/c0100805_56ea5c87e0145.jpg)
AKB48 그룹의 멤버 41명이 연속 드라마 주연 자리를 걸친 심사 결과가 16일 심야에 방송된 TV아사히 'AKB 호러 나이트 아드레날린의 밤'의 최종회에서 발표 되어 AKB48의 시마자키 하루카가 1위를 획득했다. 이것은 동 프로그램에서 맴버 41명이 격주로 드라마의 주연을 맡아 모두의 주연이 끝난 3월 2일 방송 직후부터 10일 23시 59분까지 8일간 시청자 투표와 전문 심사 위원 투표에서 1위 여배우를 결정짓는 것. 시마자키는 시청자 투표에서 1위, 전문가 투표에서도 2위에 올라 쿨 가을에 시작하는 연속 드라마의 주연을 따냈다. 해당 소식을 전해 들은 시마자키는 "어!? 서프라이즈입니까?"라고 놀라면서 "반응이 얇고 죄송합니다.(웃음)"라고 사과했다. 1위가 될 자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