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타지 라이프] 용 쳐잡는 영상
By Reichsfreiherrschaft | 2015년 5월 1일 |
![[판타지 라이프] 용 쳐잡는 영상](https://img.zoomtrend.com/2015/05/01/f0231425_55434b8edf8b4.png)
이런저런 다른 게임들을 하느라고 최근에 판타지 라이프를 안 하고 있었습니다. 사실 직업 하나에서 영웅 랭크 찍자마자 빠르게 의욕을 상실하기도 했고... 전투 직업군 하나는 이미 정상 수준에 올라간 상태고, 그래서 게임의 수명(...)을 조금 더 연장하기 위해 선택한 생산직은 그냥 스킨만 바꾼 수준의 복붙이라서;; 모든 생산직 직업이 스킨만 다르고 사실상 똑같은 미니게임으로 물품을 만듭니다! 이러니 안 질릴 수가 없는 게임이죠. 그래도 한참동안 팔라딘으로 꽤나 재미있게 했지만요. 집도 샀고 그래도 니세트로까지 샀는데 가만히 있을 순 없죠. 저번에 잡았던 냅드래곤(낮잠룡;;)을 다시 잡아보기로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게임을 하는 거라 + 비전투 직업군에 너무 오래 있었기 때문에 기본적인 전투 조작법까
[판타지 라이프] 드디어 팔라딘 마스터!
By Reichsfreiherrschaft | 2015년 3월 18일 |
![[판타지 라이프] 드디어 팔라딘 마스터!](https://img.zoomtrend.com/2015/03/18/f0231425_55097d3237e61.jpg)
오늘 저녁에는 오딘 아저씨와 함께 각지를 돌아다니며 레벨업과 업적 달성 및 돈벌이에 여념이 없었습니다. 네임드급 몬스터들도 많이 토벌했죠. 그 결과... 드디어 팔라딘 클래스에서 마스터(Master) 랭크에 올랐습니다! 만세! 아... 물론 마스터 랭크가 되었다고 끝나는 건 아니고, 그 위로 위로 아직 더 올라가야 할 랭크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마스터"라는 단어에서 오는 어감 탓에 뭔가 완결되었다는 기분이 듭니다. 머스탱 단장님 왈, "오늘은 자네와 내가 같은 위치에 서게 되었군. 드디어 자네는 팔라딘 마스터가 되었어." 에엥, 제가 단장님과 같은 랭크라고요? 그렇다면 단장님도 마스터 랭크라는 건가... 어쨌든 어깨가 저절로 들썩거립니다. 그리고 단장님께서 친히 축하파티
마비] 올 그랜드마스터 달성..!
By 遊☆獻☆樓 ~하늘의 호수~ | 2020년 8월 7일 |
약간 좀 거시기한 느낌(?)은 없지않아 있는거같긴하지만서도 에린생활 어언 백만년()만에 올 그랜드마스터를 달성하였다ㅜㅜㅜ 비슷?하면서도 전혀 다른 느낌으로, 승단가능 스킬 올3단달성 이런거도 있을거같긴한데 이건 절대 불가능이야;;;; 다른건 몰라도 생활스킬 절대 승단못해;;;;; 수련치 100 절대 못채움;;;;; 클튜로는 편집이 조금 귀찮고 요새는 켜지도 않고있어서;;;;; 아쉬운대로(?) 그냥 언제나처럼 폰으로.;;;;; 근데 그랜마달성시 5개마다 위에다 전광판 띄워줬는데 20개때도, 마지막 21개 때도 안띄워준다. ㅜㅠ 왜지ㅜㅜㅜㅠㅠ 그랜마는 그래도 승단이랑은 달리, 해당 스킬들이 전부 1랭이어야만 하는 건 아니라서... 정말 다행;;;; 바꿔 말하면 그랜마이지만 아직 1랭이 아닌
[판타지 라이프] 영웅의 탄생
By Reichsfreiherrschaft | 2015년 3월 21일 |
![[판타지 라이프] 영웅의 탄생](https://img.zoomtrend.com/2015/03/21/f0231425_550c012a24246.jpg)
잠시 다른 직업군을 기웃거리다가 다시 팔라딘으로 되돌아왔습니다. 호쾌한 그 전투 스타일, 그리고 처음으로 선택한 직업이기 때문에 익숙한 조작법 등등 팔라딘으로 돌아오지 않을 수 없는 요소들이 많았거든요. 그리고 결국 불세출의 영웅이 탄생했습니다. 마스터를 넘어서서 모든 팔라딘의 우상인 영웅(Hero) 랭크로 랭크업! 함께 고생했던 오딘 아저씨 덕분입니다 ㅠㅠ히어로까지 올라가니 라이프 보너스가 점점 무시무시해집니다. 바퀴벌레 확정;; 주인공의 업적에 할 말을 잃으셨다는 머스탱 단장님. 저번에 마스터가 되었을 때, 단장님께서 이제 우리는 같은 위치에 서게 되었다고 말씀하셨으니... 그렇다면 마스터를 초월한 지금이라면, 제가 머스탱 단장님보다 높은 자리에 있다는 뜻이로군요.뭐 전에도 말했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