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F영화추천 매트릭스4 개봉일 1편 명성 이을까?
By Der Sinn des Lebens | 2021년 4월 14일 |
"검객" 포스터들 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20년 9월 4일 |
솔직히 이 영화는 나름 궁금하긴 합니다. 이런 영화가 나름 매력이 있긴 하니 말이죠. 다만, 국내에서 시대를 알 수 없는 검객물인 경우는 흥행에서 실패하는 경향도 있어서 좀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블루 재스민] Spoil
By 타누키의 MAGIC-BOX | 2013년 10월 3일 |
영화에서 참 많이 나오는 단어인 스포일, 남편이 그녀를 좋게 대할 때나 나쁘게 대할 때나 모두 나오는데 결국 그녀를 망친 것은 본인이 원하는 바가 없었던 것이라는 것에서 진정한 스포일러는 그녀 자신이라는 뻔하지만 정말 감칠맛 나는 영화였습니다. 스스로의 중심이 인생에서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한번 생각해볼만 하더군요. 그게 말은 쉽지 어려운 것이란 것도.... 우디 앨런의 영화를 보기 시작한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요즘엔 정말 믿고 볼만한 감독 중 하나라고 생각되네요. 개인적으로 홍상수와 함께 좋아라하는 드라마(응?) 영화 감독입니다. ㅎㅎ 거기에 케이트 블란쳇의 열연은 정말 멋드러져 강추드리고 싶네요. 이하부터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영화는 처음부터 정말 빵
"007 스카이폴" 사진들입니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2년 9월 18일 |
드디어 이 영화도 올 연말을 목표로 준비중입니다. 아이맥스에서 상영을 할 예정이 잡힌 작품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래서 더 기대가 되더군요. 솔직히 드디어 고전의 007 시리즈와 현대의 시리즈의 성공적인 결합이 될 거라는 기대가 듭니다. 카지노 로얄은 분명히 잘 만든 작품이었지만, 예전의 007이 그리울 때도 있기는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