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둘째 주 - 열 번째 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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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둘째 주 - 열 번째 일상

8월 둘째 주 - 열 번째 일상

하고 싶은 일을 하는 것보다 해야 할 일을 더 많이 해야 할 때지만 에라 모르겠다 그냥 다 뒤로 미뤄두고 강릉에 다녀왔다 강릉 가기 위해 일단 서울행 가기 전에 설렜는데 갑자기 비행 기타니 무서워졌다 최근 점점 비행기가 무서워지는 게 이상해 새벽기차 타야 해서 그나마 가까운 곳 중 롯데시티 명동을 선택 세 번째라 그런지 편해졌다 서울 가면 이거 먹어야지 저거 먹어야지 생각만... 결국 또 시간 없어서 삼김먹고 새로 오픈한 전시 보러 홍대로 테마가 바뀌어댔는데 크게 바뀐 건 없는 듯 마음에 드는 잠옷 발견 도비는 자유를 얻고 진짜 행복했을까...?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무언가 지르고 싶어 기웃기웃 결국 사지도 않을걸 뭘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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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주 : 호캉스와 일상 복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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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9월 22일|만화/애니

추석 연휴가 3일이나 있던 한주였네요. 덕분에 주간 일기 쓰기가 매우 쉬워졌습니다. 일단 수요일까지의 3일간은 추석 포스팅으로~! 평소에 모캉스는 자주 가는데, 제대로 호캉스는 처음이었고 생각보다 너무 좋았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되면 또 가야겠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은 각각 게임인재원과 게임캔버스 강의 연휴가 지났음에도 공부의 열정이 다들 대단해서 좋았습니다. 중간 중간 서류 처리를 했어요. 다음주에 졸업시험이 있고, 10월에 특강 서류도 작성해야 하거든요. 신간 피드백이 와서 그 내용도 검토하고 원고 편집 들어갔습니다. 올해 안에 잘 나오면 좋겠어요. 금요일 저녁에는 여친님을 만나고, 토요일에는 작업실에서 글쓰고 강.......

7월 5주 : 마감과 홀리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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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Z STACCATO|2024년 8월 3일|만화/애니

이번 주는 원고 마감이 중간에 끼어있어서 그 외에 한 일이 별로 없었네요. 주 초는 글쓰기에 올인했던 것 같아요. '릭의 서재' 첫 모임에 다녀왔어요. 새로운 형태의 모임이 되기를. 첫 발기인(?)이 되어 영광입니다. 2차로 치킨을 냠냠 먹었습니다. 7월 마지막 날이 마감이라서 초고 완료. 피드백이 와서 추가로 더 써야 하긴 합니다. 그래도 1차 마감을 끝냈다는 점에서 자축~! 최근에 귀멸의 칼날을 정주행하고 홀리랜드 정주행을 시작했습니다. 오랜만에 보니 복싱을 하고 싶네요. 요즘 시나리오 3기 학생들의 서류 합격 소식이 자주 들려오네요. 한 분은 최종 합격을 하셨고... 나머지 분들도 모두 합격하시기를... 토요일 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