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본 애니들 간단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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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이라고 해 봤자 1~4월에 걸쳐 본 애니들. 많이 보지도 못해서 걍 한바닥으로 스스슥* 1. 기동전사 건담.- 미라이는 팜프파탈이었슴다. 순정남 브라이트를 울리지마!! 2. 공포의 물고기 (원작 : 이토 준지)- 원작의 기괴한 디자인이 좀 순화되긴했지만 깔끔한 전개가 괜찮았네요. 주인공을 남자에서 여친으로 옮긴것도 전개상 괜찮았구요. 누가 만화를 시나리오로 각색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잘했어요 도장 찍어주고 싶네요. 3. 헬싱 OVA- 드디어 9화 나왔다는 소식에 1화부터 다시 몰아보기. 지금 다시보니 전반부 액션은 좀 촌스러운 감이 있긴 하네요. 3D 기술 발전도 눈에 보이고; 하지만 그때나 지금이나 안데르센 성우는 에러라고 생각함 ㅠㅠ 물론 그 분을 좋아하긴 하는데.. 안데르센 이미지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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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간소년 매거진(週刊少年マガジン)은 7월 8일 발매된 32호에서 가시와기 가노(柏木香乃)의 ‘빗나간 해석의 우리들’(ズレた解釈のぼくら)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이 만화는 러브코미디입니다. 작가가 의도하지 않은 걸 독자가 지나치게 의미를 부여하거나 억지 해석을 만들어내는 ‘오버리딩’ 즉 과잉해석을 소재로 한 만화예요. 남들이 보기는 완벽한 얼음미소녀가 사실은 학교에 몰래 만화 아이템으로 신전까지 만들어 놓은 엄청나게 광적인 오타쿠라는, 설정 자체는 엄청 흔한 클리셰급의 설정인데 여기서 설정을 발전시켜서 이 얼음미소녀가 좋아하는 만화의 작가가 작가임을 감추고 한반에 전학왔고 이 작가는 우연한 기회에 너무도 잘.......

일 하기 싫은게 잘못이 아니라 패자의 마인드일 뿐이라고!
일하기 싫은게 잘못이 아니라 패자의 마인드일 뿐이라고! 30대 중반 5년차로 집에서 일 생각나면 너무 싫고 회사에서 집에 가고 싶다. 일하는 시간은 왜 그렇게 안 가는지. 숨도 안 쉬어지고 행복하지 않은 일 그만하고 싶다. 돈 벌야 해서 일하는거다. 돈 없이 고생해보면 일하는게 다행이고 감사다. 내 사업하면 월급이 그렇게 또 감사하다. 대부분 패자가 그런 마인드라 승자가 소수다. 정 하기 싫으면 때치면 되는데 회사도 달가워하지 않는다. 성향이라 잘못은 아니지만 이게 당연하면 승자는 될 수 없다. 연봉, 직무, 회사비전, 내 미래비전, 성과에 대한 보상. 이런 걸 고민해보니 사람도 좋지만 이직 생각하게 된다. 일하기 싫으면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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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알고 싶지 않으신 분은 표지그림 아래를 주의해 주세요. (1) 4월 8일 소년선데이 19호에 실린 ‘명탐정 코난’ 1160화에는 다소 중요한 복선이 한 장면 실렸습니다. 아무렇지도 않게 지나가는 그 장면은 코난과 얘기하던 란이 코난에게 “조금 코막힌 소리를 내는데 괜찮아?”라고 하는데 코난은 자신이 코맹맹이 소리를 낸다는 자각이 없는 듯 하고 란은 속으로 ‘코난도 신이치와 마찬가지로 의외로 감기걸린 자각이 없구나’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이 장면은 코난을 팔로업하는 사람들이 ‘혹시…’ 하고 기다려오던 장면이었습니다. 그동안에 펼쳐졌던 이야기의 한가지 모순을 해결해 주는 것이었거든요. 차근차근히 쫓.......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