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게임
By 見えない未來 | 2013년 7월 1일 |
블로그이 파즈도라 글만 쓰고 있구나... 겜 블로그긴 했는 데... =ㅅ= 퍼드는 한지 150일 넘었고, 밀아는 서비스한 날 부터 했다. 접은 지 2달이 되었다. 1년은 할 생각이었는 데, 엑토즈가 날 너무 힘들게 했다. 이엣타씨도 알겠지만 곰의 게임지론은 적당히 지르면서 즐겁게 이다. 밀아는... 적당히의 수준을 오버를 종용하는 게임이었다. 퍼드도 상당히 지른 것 처럼 보이지만, 지름의 후회는 없다. 나온 걸 론 스작하면 되는 것 이고, 잘 나오는 편이다. 밀아는 금카 아니면 실패,... ... ... =ㅅ=.. 그러면서 더 비쌌다. 돈도 너무 많이 썻고 밀아에 지쳤다... 그래서 접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