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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영화
아트레온이 사라지고나서 (몇 번 보지도 않았던) 조조영화 혜택이 사라지는 건가 괜히 아쉬웠는데 신촌 메가박스에서도 조조 할인이 되더라. 단돈 오천원에 영화를 볼 수 있고 제휴카드에 따라 추가 할인이 되기도 한다. 최근 본 두 영화 모두 신촌 메가박스에서 조조영화로 관람하였다. 1. 스토커 극장에 사람이 거의 없어서 그랬는지 날이 꽤 쌀쌀했는데도 불구하고 난방을 해주지 않아서 오들오들 떨면서 봤다. 아침이라 졸음을 참아가면서 보느라 다시 한 번 봐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다시 보진 못했다.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서 미쟝센을 거론하는 건 이미 식상한 지경에 이르렀다. 박찬욱 감독 영화의 미쟝센이 훌륭했다고 말하는 건 '송혜교는 예쁘다'는 문장만큼이나 지당하고 새로울 것 없다. 나는 그의 영화를 봉준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