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8/24 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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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8/24 란도
바르셀로나, 이비자. 와이파이가 되는 곳에서는 가끔 란도를 찍어 보냈다. 카탈루냐 광장 근처. 게이 천국 시체스. 저 아름다운 청년들이 게이라는 사실에 안타까웠지만, 뭐 그들의 사랑이나 내 사랑이나 뭐가 다르겠느뇨. 친구 왈 '나랑 눈을 3초 이상 마주치는 남자가 여긴 없어....' 그래도 뜨거운 밤입니다. 이렇게 한 두잔 시작한 모히토는 정말 밤새 몇 잔을 마셨는지 셀 수가 없었다. 내 잔을 끝내기도 전에 새로운 잔을 가져다주고 해서 원없이 마신 모히토. 시체스는 광고도 적나라하다. 이 란도는 어디로 날아갔으려나. 바르셀로나에서 두 번째 아파트에서 바라본 아래층 풍경. 반대편은 Diagonal 거리와 마주하고 있어 대로변이었는데 이쪽은 다른 아파트들을 마주하고 있었다. 아래층은 저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