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전 잡담

동사서독|2014년 5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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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도전 잡담

정도전 잡담

동사서독|2014년 5월 26일

이방원 ㅡ 구마적 정몽주를 해치웠고 이제 신마적 정도전과 겨룰 일이 남았다. 야인시대의 강성이 부릅니다. "나는 임금이 될 거야 ♬" 그것도 그냥 임금이 아니라 당태종 같은, 형제를 죽이고 옥좌에 올라서는 피비린내 풍기는 임금이로구나. 공양왕 ㅡ 이제 시골로 내려가서 전원일기를 즐기세요. 사랑하는 복길이랑 함께. 이성계 ㅡ 개성계 호로성계 셀프디스 하며 용의 춤을 추다. 정몽주를 죽이겠다고 말에 올라타다가 자빠질 땐 언제고 아들놈이 정몽주를 죽이자 아들놈을 향해 칼을 뽑는다. 임금이 되어 좋은 세상 만들겠다더니 옥새를 가져다주니 옥새를 집어던지며 행패를 부린다. 그것 참 비위 맞추기 어렵구나. 하륜 ㅡ '내 다리 내놔라' 귀신 역을 맡았던 이광기, 이번에는 '내 권력 내놔라'를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