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이동진 기자는 안 맞나 보다. 금요일엔 수다다에 인사이드 르윈이 나오길래 열심히 보고 있었는데 중요한 장면 세 장면에 나올 줄 알았던 장면이 나오긴 했는데 포인트를 전혀 다른 데에 맞추고 있는. 오디션 장면이 좋은 건 "듀엣이었다고? 재결합하게"에 대해서 아무런 변명이나 상황 설명도 없이 그냥 "좋은 충고네요. 고맙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나오는 게 좋았던 거라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