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OD-C』시리즈 최신작 『BLOOD-CLUB DOLLS』영화화결정!
By 일본어번역소 | 2018년 2월 8일 |
2000년 공개된 「BLOOD THE LAST VAMPIRE」이후 도전적인 내용과 세련된 작화로 화제를 부르는 유지했다「BLOOD」시리즈 최신작의 실사영화화가 결정! 본작은 2011년 TV 애니메이션화, 2012년에는 극장판 2015년 무대화, 그리고 2017년에는 해외에서도 극장공개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실사 영화 「아수라 소녀 ~ BLOOD-C 이문 ~」이 공개된 「BLOOD-C」시리즈의 최신작이 되겠습니다. 메인 캐스트 감독은 무대 버전, 그리고 영화「아수라 소녀 ~ BLOOD-C 이문 ~」에 이어 오쿠 슈타로, 각본은 「BLOOD」시리즈의 제 1 탄에서 참여「BLOOD-C」의 각본을 다룬 후지사키 쥰이치가 담당하여 이번 작품에서는 새로운 전개를 담은 신작을 그리고있습니다.주연 무대 「영웅 전설 섬의 궤
패딩턴, 2015
By DID U MISS ME ? | 2018년 2월 19일 |
![패딩턴, 2015](https://img.zoomtrend.com/2018/02/19/c0225259_5a8a3529d8510.jpg)
아, 진짜. 내가 이걸 왜 이제 봤지. 애니메이션이나 약간 유아틱한 컨셉의 실사 영화들에 딱히 알레르기가 있지는 않다. 오히려 가끔은 즐겨본다. 그 가벼움이 좋아서. 근데 이 영화는 보기가 싫었다. 개봉 당시에 딱 그거 하나가 맘에 걸려서 안 봤었다. 결여된 현실성. 딱 그거 하나 때문에. 예고편 보는데 시바, 곰이 이족보행에 옷까지 입고 영어를 쓰는데 예고편에 나오는 그 누구도 별 반응이 없잖아. 이게 현실이었으면 패딩턴은 헬로우의 헬도 꺼내기 전에 이미 사살이며 사살 당하지 않고 헬로우까지 완창했더라도 분명 잡혀 끌려가 생체실험 내지는 동물원의 말하는 곰 쇼에 동원되었을 것이다. 근데 이 영화는 그런 기미가 전혀 없었거든. 결국 속편 개봉 때문에 의무방어전처럼 보게 된 영화인데 이게 웬걸. 연출
[스팀] 아수라: 벤젠스 에디션 (Asura: Vengeance Edition.2017)
By 뿌리의 이글루스 | 2022년 12월 11일 |
2017년에 인도의 인디 게임 회사 ‘Ogre Head Studio’에서 스팀용으로 만든 로그 라이트 게임. 내용은 ‘하시리마’ 대왕이 프리디비에 있는 4개의 왕국을 정복해 새로운 나라를 만들었는데, 어느날 고행자가 찾아와 왕국에 재앙이 다가오니 어린 아이를 불에 태워 제물로 바치라고 해서 대왕이 그 말에 따랐지만.. 제물로 바쳐진 아이가 4명의 ‘락샤사’에게 구출되고 그들의 힘을 받아서 ‘아수라’로 재탄생하여 복수하러 떠나는 이야기다. 게임의 진행은, 맵을 돌아다니며 전투가 발생하면 해당 구역이 잠기면서 적을 전멸시켰을 때, 잠긴 문이 열려 넘어갈 수 있고, 맵 어딘가에 있는 보스몹을 때려잡으면 해당 맵을 클리어한 것으로 간주해 다음 맵으로 넘어가는 방식이다. 탑-다운 게임 시점
가끔 느끼는데 한국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작자들은 트위터 웰케 좋아 하나 모르겠네
By 하늘이 무너져도 정의는 세워라. | 2018년 4월 27일 |
좆본 애들은 그저 업무 창구로만 활용하는 편인데 한국애들은 지들이 직접 어그로 끌고 싸워서 사단을 내요 거 일본에서 벌어먹는돈 있다고 뭐 대단한것처럼 거들먹거리면서 띄워주는 병신들도 문제여 누가보면 미사키 쿠레히토 처럼 현 1급 일러스트레이터인줄 알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