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여름]런던 포르투갈식 치킨 난도스(Nando's)
By Shu | 2016년 8월 5일 |
이른 오전 한산할때부터 외출했다가 잠시 숙소에서 쉬고 나와보니, 오후의 런던 번화가는 그야말로 사람으로 붐볐다. 급경사-ㅁ- 전철역에서 나오자마자 사람들의 물결; 난도스 찾아 구글신이 이끄는대로 골목으로- 토요일 저녁 6시 직전에 난도스에 도착했다.1층에서 5분간 기다리다가 자리를 안내받았다. 자리는 이런 느낌이고, 신나는 음악이 시끄럽게 나온다. 딱 대학생들이 많이 갈만한 느낌의 가게. 메뉴판. 포르투갈식 요리했다는 치킨이 대표 메뉴로, 매운정도를 조절할수 있다. 뼈가 붙어있는것과 순살도 선택할수 있다. 우리는 Meal Platter를 골랐다. 치킨 한마리와 사이드(큰거 1개 or 작은거 2개), 리필가능 음료 2잔(Whole Chicken, 1 large or 2 re
런던 여행 이야기 11 - 런던의 작은 곳들
By 오늘 난 뭐했나...... | 2014년 12월 28일 |
오늘은 스쳐가듯, 그리고 개인적으로 나름대로 숨은 느낌을 받아들였던 장소들을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순서는 특별히 없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대영도서관 입구입니다. 여기는 킹스 크로스, 세인트 펜크라스, 대영 도서관이 서로 나란히 있는 상황입니다. 여기는 솔직히 책을 보려면 몇가지 등록을 해야 하기는 합니다. 앞마당 비슷한 곳입니다. 참고로 여기는 대영 도서관 안에 있었다가 장서를 한 곳으로 모두 몰아야 함에 따라 새로 건설했습니다. 하지만 공간이 부족해서 확장 공사를 해야 했죠. 이 곳에서는 여기서 가진 보물들에 관해서 전시를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대단한 곳이었습니다. 우리가 교과서로만 들어본 사람들의 악보와 원고가 전부 전시가 되어 있는 곳이었습니다. 구텐베르
영국 여행 런던 캠든마켓 구경하고 길거리 음식까지
By Travel portfolio | 2022년 6월 21일 |